이이와 이황의 철학사상

소개

철학사상에 대해 책읽고 했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1.퇴계이황의 철학사상
2.율곡이이의 철학사상
결론

본문내용

서론
퇴계이황선생님과 율곡이이선생님.
이 두 분은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분들이다.
이 두 분들을 한마디로 정의 해보면 퇴계이황선생님은 세상을 밝힌 만인의 스승이라고 할 수 있고 율곡이이선생님은 진보적인 현실적 이상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두 분의 철학적 사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본론
1.퇴계이황의 철학사상
퇴계는 도학을 일으키는 것을 일생의 사업으로 삼았다. 그는 자기 시대를 말세라 생각했고, 그런 까닭에 도학을 일으켜야하는 사명은 더욱 저버릴 수 없는 것이라고 보았다. 퇴계가 말하는 말세는 중국에서 시작된 것이다. 당시에 명나라에서는 주자가 완성한 성리학의 도통이 끊겼다. 나흠순이 나와 심학을 제창하였고, 왕양명이 시작한 양명학이 성행하였다. 이것은 퇴계의 견지에서보면 비판하고 경계해야 할 사태였다. 공자의 나라인 노나라의 기풍으로 유학의 정통을 이어야 한다고 생각한 중국이 이렇게 변하였으니, 퇴계는 이제 동방이 도학의 본고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퇴계는 우리 나라를 가리키는 ‘동방’이 옛날에 공자가 와서 살고 싶다고 한 곳인 데다 기자의 가르침이 남아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능히 그럴 수 있다고 믿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