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공직임용(인사행정론)
- 최초 등록일
- 2006.12.19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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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사행정론에서 균형인사 중 장애인의 의무고용에 관한 내용입니다.
현직 국가직공무원의 인터뷰 내용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한 ‘균형인사’
Ⅱ. 장애인의 공직임용
1. 장애인 고용정책의 취지
2. 장애인 공직임용 현황
3. 장애인 공직임용의 문제점
4. 장애인 공직임용의 변화 (-시행 중인 개선방안)
Ⅲ. 인터뷰 -장애인의 공직임용 현황 및 정책에 대해...
Ⅳ. 결론장애인의 공직임용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한 적극적 인사정책]
『 장애인의 공직임용 확대 』
Ⅰ. 서론
-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한 ‘균형인사’
현대의 지식정보사회에서 공직사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사회의 다양한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능률성 위주의 실적주의 인사원칙에서 점차 민주적 가치로서 형평성과 대표성을 제고하는 공직의 균형인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공공부문에서 계층간·부문간·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적극적 방안으로서, 균형인사가 갖고 있는 임무는 막중하다고 할 수 있다.
균형인사란, 상대적으로 공직에서 소수집단인 여성·장애인·과학기술인력·지방인재 등을 적극 임용하고, 이들이 차별 없이 맘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조성하는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특히 장애인의 공직임용에 대한 실태와 그 확대 방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Ⅱ. 장애인의 공직임용
1. 장애인 고용정책의 취지
장애인 복지정책에 있어서 장애인 고용정책은 장애인에게 소득보장의 기회를 확대하여 독립적인 경제생활을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장애인의 진정한 사회통합이라는 관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특히 국가기관에서 장애인을 고용하는 것은 정부가 모범적인 고용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들이 국가행정에 직접 참여하여 사회의 소수집단으로서 장애인의 다양한 수요와 시각을 국가정책에 반영하여 국가정책의 사회적 보편화와 개별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