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boots)를 활용한 패션 코디네이트

소개

부츠를 활용한 패션 코디네이트를 정리하고 직접 사진을 찍어 설명을 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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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아이템을 선정하여 그에 맞는 코디를 하기 위해 우선 아이템을 부츠로 선택하였다. 그 이유로는 겨울시즌인 현재, 겨울에 입는 옷과 부츠가 잘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하였고 부츠로 다양한 패션들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동안 패션에 관심은 많았지만 부츠 같은 아이템은 부담스러운 면도 있어서 활용하지 않았는데 나의 이미지 변신과 활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아이템을 이용해 옷을 연출해 보고 싶은 이유 또한 하나이다.
먼저 부츠의 기원과 종류 등 부츠에 관한 몇 가지 사항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워크·부츠(Work Boots)
일반적으로 이 부츠는 엔지니어부츠, 페코스부츠 등 작업에 사용하는 구두로, 혹은 거기에서 발전해 온 것을 총칭해서 워크·부츠라고 부르지만 사진과 같은 형태로 안전구두로서 이용되어 있는 물건(낙하 물건으로 발을 지키기 위해서 (토)의 부분에 스틸·캡이 들어 있다)을 가리켜서 워크부츠로 부르고 있는 것이 많다. 워크·부츠로부터 발전한 헌팅·부츠(1950년 탄생)도 있으며, 이것도 워크·부츠라고 부른다. 창(outsole)의 종류에는 여러가지 것이 있으며 헌팅·부츠는 흙탕물에 미끄러지기 않게 알맞은 크레이프 솔의 형태를 하고 있다. 특히 레드·윙 사의 아이리시 세터가 유명하다. 방수성이 높아 트레킹에도 이용되는 것이 있다.

엔지니어·부츠(Engineer Boots)
공장 등에서 사용되는 안전구두의 원형이다. 방해되는 슈 레이스가 없고, 토(toe)에는 스틸·캡, 창(outsole)에는 기름등에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일·레지스터 스턴트나 불에 강한 fire· 레지스터 스턴트, 못 등을 밟았을 때 관철을 막기 위해서 Sole 부에 스틸을 넣었고, 펑크처·레지스터 스턴트 등이 있다. 또한, 사이드의 벨트는 틈 사이로부터 물건이 들어가는 것을 막습니다. 튼튼하기 때문 오토바이용에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