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노무현으로 반론하기

소개

감각마케팅이라는 책을 읽고 이 책에 대한 반론을 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의 뇌와 관련해서, 또 인간의 몸과 관련해서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주제 자체가 매우
흥미로운 주제였다. 인간은 진화할수록 이성보다 감성으로 더욱더 끌린다는 작가의 말에
깊이 동감하게 되는 이야기였다는 것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하는바 중에 하나이다.
마케터는 소비자의 이성보다 감성에 더욱더 호소해야 하고 제품이 아닌 자신의 브랜드에
하나의 그림(이미지)을 만들어 팔아야 한다는 것, 이것은 나도 광고홍보 학부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끼고 혼자 이런 저런 것 들을 해보면서 많이 느낀 바이다.(주로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다.) 솔직히 나는 이 책에 대해 90%이상 동감하는 바이다. 하지만,
레포트 주제가 주제인 만큼 나머지 10%에 대한 나의 생각 위주로 기술하도록 하겠다. 또한,
이 책의 내용은 단 하나로 요약할 수 있는데 이는 소비자의 마인드 속에 친근한 이미지,
편하고, 쉬운 이미지등 하나의 확실한 이미지로 포지셔닝 하라는 것이다. 내가 책의 내용을
이리저리 기술하지 않는 것은 그 외의 것은 이 주제로 가는 길(방법)이기 때문에 굳이 기술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였음을 밝힌다.

참고자료

· 감각마케팅.비즈니스 북스, 댄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