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관 -건국대학교 교양과목 인간생활과 동물

소개

건국대학교 교양과목인 인간생활과 동물 과제물이다

동물관에 대한 내용이다.

목차

*시작
* 시대에 따른 동물관
* 현대 사회에서 동물의 이용
* 현대사회인들의 애완동물과의 관계
* 나의 동물관

본문내용

우리주위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있다. 흔히 볼수 있는 개,고양이,새에서부터 동물원에나 가야 볼수 있는 각종 야생동물들, 동물원에가도 볼수 없는 토종야생동물들, 정말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인간과 함께 지구에서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동물들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은 여러종류가 있다. 함께 살아가는 공존체로 보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인간을 위해 존재하고 인간을위해 사용되야하는 하급생물로 바라보는시각등이 있다. 그렇다면 나는 동물들을 어떤시각에서 바라보고있는가.

이 글에서는 시대에 따른 동물관, 현대사회에서 동물의 이용, 현대사회인들의 애완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동물관을 살펴보겠다.

* 시대에 따른 동물관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동물은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기 전부터 존재해 왔다고 한다. 또 성경에 따르면 인간이 만들어지기 전에 동물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렇듯 동물은 인간이 존재하기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해 왔다.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면서부터 동물과 인간, 인간과 동물의 상하관계가 성립되기 시작했다.

초기 사회에서는 어린 야생포유동물을 포획해서 길들이고 우리에 가둬놓았다. 대표적으로 약 50만년전부터 늑대길들이기가 세계 곳곳에서 행해졌는데 이는 늑대의 사회적인 구조가 인간의 사회적 구조와 가장 비슷했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늑대를 가축화하려는 노력이 계속되었다. 인간은 늑대를 이용해 먹이감을 찾아내고 추척해서 사냥하였다. 이렇게 길들여진 늑대가 지금의 개의 기원이라는 설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길들여져서 사냥에 활용되었다. 또한 인간은 동물에게 주술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