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투자 분석 보고서

소개글

2006년 11월 모의투자에 대한 분석보고서입니다. 만약에 참고하신다면 활용시 투자기간만 변경해서 쓰시면 될것같네요

목차

1. 종목의 선정이유
(1) 전체시황
(2) 업종별 시황
① 현대건설(건설주)
② 대우건설(건설주)
③ 삼성전자(전자)
④ 예당(엔터테인먼트․미디어)
⑤ 대우증권(증권)
⑥ 유한양행(제약)
⑦ 하이트맥주(주류)
2. 종목 분석과 지표
(1) 현대산업(개발)
① 이동평균선(봉도표 +거래량)
② 지표
(2) 대우건설
① 이동평균선(봉도표 +거래량)
② 지표
(3) 삼성전자
① 이동평균선(봉도표 +거래량)
② 지표
(4) 예당
① 이동평균선(봉도표 +거래량)
② 지표
(5) 대우증권
① 이동평균선(봉도표 +거래량)
② 지표
(6) 유한양행
① 이동평균선(봉도표 +거래량)
② 지표
(7) 하이트맥주
① 이동평균선(봉도표 +거래량)
② 지표
3. 포트폴리오(분산투자)
4. 시사점

본문내용

(1) 전체시황

11월 첫째 주 : 한국 주식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는 뉴욕 주식시장이 상승 출발하는 가운데 론스타의 외환은행 bis(자기자본비율) 조작으로의 헐값매각 의혹사건을 대검중수부가 맡아 2～3명을 구속시키며 약간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11월 둘째 주 : 13일 뉴욕 주식시장이 하락 출발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1만2094.50으로 전 주말 대비 13.93포인트(0.12%)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주말 대비 0.27포인트(0.01%) 하락한 2389.45를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보합권이 혼조를 이루고 주중 주요 지표 발표를 관망세를 보였다.
정부는 신도시에 주택공급 11만 가구를 더 확대할 것을 발표하였고, 특히 인천 삼산동에 24만평의 뉴타운개발이 눈에 띄었다.
11월 셋째 주 : 뉴욕증시의 7일 만에 하락으로 우리나라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결정으로 인해 사실상 금융권의 대출규제가 이루어졌고 시중의 금리가 상승과 함께 자금 유동성문제가 대두되었다.
11월 넷째주 : 월요일에는 뉴욕증시에 하락세로 출발하였다가 주중에는 상승세를 탔고 주말에는 혼조상태를 이루었다. 12월초가 되서는 코스피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의 “팔자”에 기관이 순매수를 하였고, 코스닥에서는 보험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다.

참고 자료

매일경제신문
대우증권(베스트이지큐웨이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