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종자전쟁 농우 바이오 기업탐방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6.12.11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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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농우 바이오
2. 업체개요
3. 강점, R & D
4. 농민의 시각에서 만드는 씨앗
5. 해외 시장 진출
6. 조대현 사장 소개
본문내용
1. 농우 바이오
종자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치열한 세계 종자 시장에서 현재 40여 개의글로벌 마케팅 망을 형성하고 있는 농우 바이오는 지난 해 400만 달러 수출에 이어 올해 2006년도는 480만 달러의 종자를 판매하며 지구촌에 한국의 우수한 씨앗을 퍼뜨리고 있다.
농우 바이오가 판매하는 품종은 600여 종의 다양한 채소품종으로 전통적인 교배육종에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농업생명공학기업이다. 일반적으로 육종은 사람의 눈과 손에 의해서 해왔는데, 이를 과학적으로 하는 생명과학과 연계해서 훌륭한 품종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농우 바이오는 전국 8개 지점에 900개 대리점을 가지고 있고 해외에는 3개의 법인에 40여 개의 글로벌 마케팅 매출액은 약 300억 정도를 판매하고 있다. 육종과 생명공학을 결합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농우 바이오는 해외에 진출하기 전에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던 회사이다.
농우 바이오는 순수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Seminis(세메니스), Syngenta(신젠타), Sakata(사카타) 등 국내 종자 시장의 50%를 석권하고 있는 글로벌기업들과 경쟁하며 종묘업계 2위로 부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