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아마존 여행기 영작

소개

영어시간에 발표한 아마존 여행기입니다.
직접 영작한거에요.

목차

1. 아마존 전체 여행기
2. 카니발 구경
3. 아마존의 동식물

본문내용

(한글 대본)

아마존은 한반도의 30배가 넘는 면적으로, 울창한 정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 세계 삼림의 30%를 차지하고 있어 세계 산소량의 20%를 공급하고 있는 말 그대로 `세계의 허파`입니다.

이러한 아마존을 얼마전에 갔다왔습니다. 저는 그 여행기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네명은 목적지를 아마존의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아마존 관광도시인 마나우스로 잡았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서 일본을 거쳐 브라질의 상파울로에 도착했습니다. 상파울로에서 하루를 보낸 뒤 마나우스로 출발을 했는데 대략 4시간 정도가 걸렸습니다. 우리는 마나우스에 도착해서 축제를 보았고 카니발을 즐겼습니다. 못생기 물고기, 2m이상되는 거대 물고기등 민물생선들이 집합한 세계에서 제일큰 민물 어시장도 둘러보았습니다 가족단위로 모여 사는 정글의 원주민들은 관광객의 방문을 환영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곳에서 현지 여행사를 찾아서 본격적으로 3박 4일의 코스로 아마존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용은 비교적 저렴하게 들었고, 항공비를 제외하고 숙박,식사,투어비용까지 다 합친 비용은 1인당 미화기준 700달러가 들었습니다. 아마존 투어는 아마존 수상 관광 호텔에서 묵으면서 여행을 하는 것이었는데 여러 가지 신선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카누를 타고 강을 건너는데 닭고기나 쇠고기등의 날고기를 이용한 식인 피라니아 물고기 낚시를 했습니다. 이빨이 톱날같은 식인어인데 물리지 않게 조심하면 잡아야 해서, 스릴넘치는 경험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피라니아 회를 떠 먹었었습니다
아마존은 특별한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