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소개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흥미로운 책을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내심,기다릴 줄아는 자가 곧 성공한다.”
마시멜로는 미국사람들이 즐겨먹는 달콤한 캔디라고 한다.쿠바계 미국인인 성공한 사장과 사장의 자가용 기사인 찰리가마시멜로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있었다. 찰리가 평생 자가용 기사로 살지 않도록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꿈을 심어주고 현실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사장의 재치가 돋보였다. “마시멜로를 먹어 버리는 아이와 먹지 않고 참고 견딘 아이...

성공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들은 성공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인내하고 실천해야 함을 말하고 있었다.
성공을 위해 악착같이 일하는 세상. 여유를 즐길 시간은 짧고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익혀야 한다. 공부에 공부, 끝도 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이렇게 자극적(달콤한 제목)이고 빨리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는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매일 해가 지기 전에 한걸음 한걸음`의 중요성을 사장과 운전기사의 대화로 풀고 있다. 사장과 운전기사란 절대적인 상하관계에서 이 책의 내용은 시작된다. 찰리는 매일 카드놀이와 술 마시는 일과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그런 일상들이 삶이라고 생각하며 성공한 사장을 부러워만 하면서 자신은 평생 기사로 그럭저럭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찰리에게 사장은 마시멜로 이야기를 해주면서 오늘 당장 마시멜로를 먹고 싶은 충동을 참으면내일은 나의 마시멜로가 두 개가 되고 세 개가 되고 장차 몇 만개도 될 수 있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날도 온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찰리는 카드놀이하고 싶은 충동을 하루 참고 이틀 참아보고 술집에 가고 싶은 충동도 한 번 참고 두 번 참아보니 항상 빈털털이 이던 자신의 통장에 돈이 모여지는 것을발견하고 자신의 모든 삶의 부분에서 마시멜로 이야기를 적용한다. 자신의 마시멜로가 어느 정도 모이고 대학에 진학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새로운 꿈도 이루어지게 되어서 사장에게 가서 운전기사 사직서를 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