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내 나이 스물다섯, 1년에 2억 번다

소개

저의 느낌을 솔직하고 알차게 적은 독후감입니다
20대면서 인생의 목표가 아직 제대로 없던 저같은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게해준 책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네요

목차

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2. 작가소개
3. 책 소개
4. 나의 감상
5. 이 책을 통해 배운 것과 기억할 것

본문내용

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먼저 나 역시 저자와 비슷한 나이 또래 이고, 나 역시 잘 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에 호기심이 가기 시작했다. 스물다섯이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군대 갔다 와서 3,4학년일 때가 아닌가? 그런데 1년에 2억을 번다니? 궁금증이 밀려왔다. 나는 중산층 집안에 태어나 평범하게 살고 있는 서민이다. 나 역시 부자가 되고 싶은 소원이 있다.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이 작가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그 과정이 너무 궁금하고, 또 그 과정에 대해서 교훈을 찾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교훈들이 미래에 나를 작가처럼 부자로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한 가지 더 이 책을 읽게 된 결정적인 요인은 나도 인터넷 사업을 목표로 구상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인터넷 사업에 막연한 상상만 하던 내게 생생한 현장경험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2. 작가소개
작가의 인생은 나랑 참으로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며 작가 소개란을 읽어 보았다. 사업이라는 것이 최소 준비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기본 개념조차 그는 무너뜨리고 있었던 것이다. 내 나이 스물다섯, 1년에 2억 번다의 저자 전웅렬씨는 인터넷에서 유명한 필명 인어공주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고 현재 스물다섯 대학교를 졸업하고 조카한명과 인터넷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1인 기업인이다. 전웅렬 씨는 대학생이던 2001년 무일푼으로 인터넷에서 화장품을 판매해 금세 자기자본 100만원을 모았다. 여기에 부친에게서 빌린 100만원을 합한 단돈 200만원을 가지고 자신의 방에서 컴퓨터 한 대로 인터넷 판매 사업을 벌여 한 달에 100만원 씩 1년을 꾸준히 벌었다.

참고자료

· 내 나이 스물다섯 1년에 2억 번다 전웅렬 원앤원북스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