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술문화 개선방안

소개

수사학이야기,,,
현재 대학의 술문화 실태와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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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교에 입학 하게 되면 많은 술자리를 접하게 된다. 신입생 환영회 및 M.T , 체육대회 등 거의 모든 행사와 함께 술을 마신다. 아마도 대학생이 되면 12년간의 의무교육에 대한 해방감과 아직은 사회적으로 미숙하겠지만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술인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술자리에서 매년 입학 철 에 음주로 인한 사고들이 발생한다. 이런 음주 사고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에 나의 경험 및 주위 사람의 이야기를 토대로 음주문화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술을 배우는 시기가 아마도 대학교 입학을 하고 나서 일 것이다.
신입생환영회의 경우 대부분의 신입생들이 첨으로 술을 접하는데도 불구하고 선배들은 무조건 신입생들에게 술을 권한다. 심한 경우 소주를 사발에 부어서 마시게 하는 경우도 있다. 신입생 환영회 때 선배들이 권하는 술을 잘 먹는 후배의 경우 선배들과 빨리 친해지고 좋은 인상을 받는 반면 선배가 권하는 술을 거부하거나 술자리를 피하는 신입생은 선배들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며 심한 경우 선배들의 미움을 사는 경우도 있다.
M.T에서도 마찬가지이다. M.T장소에서는 집에 들어갈 염려도 없고 해서 역시 선배들이 마음 놓고 먹으라며 술을 강요하고 많은 후배들이 필름이 끊어지게 되고 실수를 하게 된다. 이 같은 다양한 행사에서 강제로 술을 먹이는 행위가 많이 일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일상에서의 술자리에서도 많은 음주의 강요가 행해지고 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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