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R(심폐소생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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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심정지와 심폐소생술
2.심정지의 징후
3.심폐소생술의 원리
4.심정지 환자의 간호관리
(의료시설에서의 CPR의 실제)
5.심폐소생술방법 및 순서
6.성공적인 CPR 수행의 확인기준
7.심정지후 의학적 치료
8. 심폐소생술 후 간호
9.심폐소생술의 합병증

*심폐소생술의 사용약물*

(참고자료) 심폐소생술 실시방법과 절차(사진, 그림)

본문내용

《심폐소생술(CPR)과 사용약물》

- 심폐소생술과 사용약물을 들어가기 전에 -
• 사망이란 : 심장의 박동이 멈추며 심정지가 발생한 직후부터 사망의 과정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임상적 사망: 심정지가 발생한 직후부터 호흡, 순환, 뇌기능이 정지된 상태이며, 혈액순환이 회복되면 심정지 이전의 중추신경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상태
-생물학적 사망: 심정지가 발생한 후부터 4-6분이 경과하여 신체 내 대부분의 세포가 다시는 기능을 회복할 수 없는 상태
• 심정지 후 뇌손상 시간
① 0-4분 :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뇌손상의 가능성이 거의 없음
② 4-6분 : 뇌 손상의 가능성이 높다
③ 6-10분 : 뇌손상의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
④ 10분 이상 : 심한 뇌 손상 또는 뇌사상태
➜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후 적어도 3~4분 이내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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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사항
1)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때는 실시자가 흥분하여 심장마사지의 속도가 매우 빨라지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되면 심장에 피가 채고이기도 전에 짜내는 결과가 되어 효과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적정속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2) 적정속도를 지키기 위해서 리듬에 맞추어 소리를 내어 하-나,두-울,세-엣,네-엣,다-섯 등의 구령을 하면 조금 용이하게 적정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⑨심폐소생술의 재평가
- 흉부압박대 인공호흡의 주기를 4주기 반복한 후에 환자를 재평가한다.
- 맥박이 다시 뛰는지 10초간 측정
- 언제까지 할 것인가는 미지수이다. 30분까지 해도 살아나지 않으면 살아날 가능성이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는 반면, 오래했더니 살아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⑩인공호흡 없이 흉부압박만 하는 경우
- 구조자가 구강대 구강법을 기피하는 경우
예)호흡기 전염성 질환.에이즈, 화학전시
- 흉부압박만으로도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는 경우보다 생존율이 매우 높다.

참고자료

· 손영희 현문사 간호중재를 위한 기본 간호 실제 P. 265~269(1996년 03월 01일 출판)
· ‣ 서문자 외 수문사 성인간호학上 3권 P. 1603~1610(2004년 2월 7일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