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질문리더십 독후감

소개

자신뿐만 아니라 조직원들의 사기 진직 및 관심의 표현으로 질문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그동안 굳었던 분위기를 새롭게 할 수 있다는 방법은 어쩌면 질문의 힘에 대해 그 동안 너무 무관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익히 유명철학자 플라톤의 `변증법` 처럼 지속적인 질문을 통해 자신의 무지를 인지하고 새로운 지식 추구는 다소 무리라고 생각한다면 간단한 질문이나마 동료에게 건네며 대화의 시작을 시도해 보길 바랍니다. 전과는 다른 새로운 동료애가 느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름대로 경험과 함께 쓴 독후감입니다. 많은 참조 바랍니다.

목차

1. 대화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
2. 질문하는 분위기 형성
3. 선문답식 질문법
4. 저자 소개

본문내용

세상에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무언가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많은가 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내용이 참 재미있고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질문을 많이 하면 할수록 호기심이 유발되는 것은 사실이다. 먼저 궁금한 것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면 이런 저런 질문 사항들이 생긴다. 그런 와중에 새로운 궁금증이 다시 발생한다. 지식탐구에 대한 욕심이 많다면 끊임없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지식 수준은 전보다 높아짐을 느끼게 된다. 결국 자기만족의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어떻게 질문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 내용은 바로 그런 질문 법을 통해 보다 원활한 지식교류 및 상호 인격 존중을 통해 조직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효율적으로 생산성을 올려놓게 되는 결과도 얻게 된다는 내용이다. 어쩌면 질문을 떠나 상호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업무 중 대화부족으로 인해 발생되는 오해나 이해부족으로 크고 작은 손실들이 무수히 발생한다. 이런 것들이 회사 전체적으로 확대 된다면 엄청난 손실이다. 따라서 대화의 중요성을 일찍 깨우친 경영자는 부서간의 벽을 허물거나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토론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즉 경영의 시작은 바로 질문이라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