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소개

로버트 가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입니다.
어렵게 쓰지 않았구요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A4 딱 한장 짜리입니다.
보건대 식영과는 다운받지 마세요..제가 그 과 학생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로버트 가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을 읽었다.
전에 읽었던 책이였지만, 소설책으로는 너무 어려워서
친구의 만화로 된 책을 다시 읽었더니 이해하기가 한결 편했다.
줄거리는 가요사키라는 주인공이 어렸을때부터 친구 마이크의 부자아빠
에게서 부자가 되기위한 방법을 배워온다.
가요사키의 아빠도 대학교수로 충분한 지식과 능력을 갖추었지만 돈에대해서는
잘 모르고있고, 돈에 대한 안전성만을 추구해서 바쁘게 일해도 돈이 모아지지 않으므로
가난한 아빠라는 설명으로 나온다.
부자아빠는 30년동안 가요사키에게 돈의 흐름과 부자가 되기 위한 지식을 가르쳐준다.
그래서 결국 큰 부자가 되고 지금도 부자이다.
이 책에서 부자아빠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하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을 귀로 들어 흡수하지 않고, 입으로만 생각하거나
먼저 겁을내고, 자신의 금융천재성을 감추어 안전성만을 추구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평범한 삶에서 벗어날 수 없고, 책에서 나온 말대로 “쥐경주”의 연속일 것이다.
늘상 번대로 쓰고, 또다시 돈에 쪼달리고, 또다시 일하고, 이런식의 생활들이
반복되면서 그의 자식들도 그럭저럭 평범한 삶을 살게된다.
그것은 부모들이 먼저 돈에 관한 지식을 알아야만 자식들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만약, 부자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돈과 금융에 관해 가르쳐주지 않고
그 재산만 물려주게 된다면 틀림없이 그 아들은 가난뱅이가 될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