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의 프로메테우스를 읽고

소개

화학의 프로메테우스 (현대 문명을 연 아홉 명의 화학자들) 섀런 버트시 맥그레인

1장 비누와 니콜라 르블랑
1742년 12월 6일~1806년 1월 16일

2장 색과 윌리엄 헨리 퍼킨
1838년 3월 12일 1907년 7월 14일

3장 설탕과 노버트 릴리외
1806년 3월 17일~1894년 10월 8일

4장 깨끗한 물과 에드워드 프랭클랜드
1825년 2월 20일~1899년 8월 9일

5장 비료, 독가스와 프리츠 하버
1868년 12월 9일~1934년 1월 29일

6장 유연 가솔린, 안전한 냉동과 토머스 미즐리
1889년 5월 18일~1944년 11월 2일

7장 나일론과 월리스 흄 캐러더스
1896년 4월 27일~1937년 4월 29일

8장 DDT와 파울 헤르만 뮐러
1890년 1월 12일~1965년 10월 13일

9장 무연 가솔린과 클레어 C.패터슨
1922년 6월 2일~1995년 12월 5일

위와 같은 목차로 구성된 책입니다
일반화학 수업 과제로 내주신 책이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화학은 발전 이제 그 끝이 어디인지 궁금할 정도이다. 화학은 지금도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물질, 새로운 연구 성과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은 분명 그 시작은 있다. 하지만 그 끝 페이지가 정해지지 않는 것과 마찬 가지 일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화학자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소재들이 소개 되어 있었는데 가장 마지막에 나온 이야기가 액정이야기였다. 액정의 발견과 그 성질 정도가 설명 되어 있는데 이제 앞으로 액정을 뛰어 넘을 많나 물질들이 나올 수도 있다. 비단 이런 소재들 뿐 아니라 화학의 다방면적인 분야에서 이전의 사건을 뛰어 넘는 사건이나 법칙들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난 책을 덮었지만 화학이라는 세계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계속해서 채울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