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의 역사

소개

기원전 부터 현대까지의 물리학의 역사를 개괄하였습니다.
각 시대 별로 주요 과학자의 이론 요약이 주를 이룹니다.

목차

기원전
아르키메데스

16세기
갈릴레이

17세기
뉴턴
호이겐스

18세기
외르스테드
토마스 영

19세기
러더퍼드
톰슨

20세기
보어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본문내용

20세기

양 대전은 우수한 무기를 만들어 내기 위한 경쟁을 유발하여 기술혁신을 가져오게 된다. 이러한 개발경쟁의 극치는 원자폭탄이었다.
우라늄이 중성자와 충돌하면 절반으로 쪼개지고 이때 여분의 중성자가 생성되어 연쇄적으로 다른 우라늄 핵들을 쪼갠다는 사실이 널리 공표되면서 이러한 연쇄반응에서 발생되는 막대한 에너지를 무기에 응용할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것을 인지한 과학자는 보어, 페르미, 아인슈타인 등이었다. 이들은 핵무기의 제조가능성을 미국 정부에 보고했고 이에 따라 미국은 맨해턴 계획이라고 알려진 비밀 핵무기 제조계획에 착수하게 된다. 흔히 우리는 이들 과학자들이 핵분열이라는 과학적 사실만을 발견했을 뿐 핵무기를 제조한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핵무기 제조에 어떤 형태로든 가담한 것이 사실이다.
더구나 그들이 모두 노벨상을 수상한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라는 점에서 핵무기의 파괴력을 예상하고 이를 사전에 막지 않는 것은 도덕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할 것이다.

보어

러더퍼드의 원자 모형에 양자론을 적용하여 수소 원자의 스펙트럼의 파장 계열을 설명하고, 이것에 의하여 수소 원자의 구조를 밝혀 오늘의 원자물리학의 기초를 닦았다. 또 대응원리를 제창하여 양자론과 고전물리학이 관련성을 갖도록 시도하는 동시에 다시 불확정성원리에서 양자론을 철학적으로 고찰하여 상보성의 개념을 유도하였다.

아인슈타인

과학의 역사에서 상대성이론이 선포된 것과 같이 한 사건이 전 인류의 사고에 심오한 영향을 미친 적은 없었다. 상대성 이론은 보통 상대론이라고도 하는데 상대성 원리(General theory of relativity)에 따라 구성되는 이론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