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대구섬유공단을 다녀온 후기...

소개

대구섬유공단을 다녀온뒤 감상문을 적어온것입니다..
급하게 리포트 낼 사람이면 요긴하게 쓰일꺼 같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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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거운 눈꺼풀을 겨우 걷어내고 새벽부터 일어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학교에 도착했다.
비가 온다고 했지만 내심 안오기를 기대했었는데 막상 비가 내리니 정말 기분이 가라앉았었다.
버스가 우리학생들 앞에 다가오자 학생들과 나는 들뜬 기분이 한껏 고조되었다. 들뜬 마음에 자리를 잡고 드디어 출발~~~
버스 안에서 계속 자다가 일어나고 그러기를 몇 번.. 어느새 도착하였다.
맨 처음 도착한곳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라는 곳이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직원분들이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다같이 내려서 안내원이 안내해주는데로 이동하였다.
이동한곳에서 본부장님께서 한국섬유개발원이라는 곳이 어떤곳인지 설명해주고 어떻게 시스템이 돌아가는지 간략하게 섬유에 대해서도 친절히 알려주셨다.
설명을 듣는데 내가 지금껏 들어보지 못했던 용어도 나오고 익숙했던 단어도 많이 나왔는데 거기서 자신있게
내가 여태껏 열심히 안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부끄러웠다.
설명을 다듣고 나서 공장을 들렀는데 소음이 너무 심해서 안내해주시는 직원이 하는말을 제대로 알아들을수 없어서 아쉬웠다.
아쉬움을 머금고 연구원들이 검사하는곳에 이동하였다.
들어가는 입구에 정말 섬세하게 사진을 넣은 액자가 걸려있었는데 이것도 공장에서 직접뽑은 실로 짠거라고 해서 정말 신기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