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 비교 분석

소개

사이버 강의를 들으면서
문화컨텐츠와 관련한 주제로
두 영화를 비교 분석하였습니다.
A4용지 7장을 10포인트로 채우는것이 여간 쉽지 않았지만
많은 검색과 질의응답 그리고 저의 견해로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이 영화는 책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반지의 제왕은 1954년 출간된 판타지 소설의 고전이자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영국의 문학 소설가 J.R.R.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 1892-1973)의 원작에서 비롯되었고, 해리포터는 조앤 K 롤링이 펴낸 해리포터 책을 영화한 것이다.
시리즈라는 것에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은 총3편으로 반지원정대<The fellowship of The Ring>,두개의 탑<The Two Towers>,왕의귀환<The Return of The King>으로 막을 내렸다.
두 개 모두 판타지, 모험, 액션을 다루고 있다. 현실 속에서는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판타지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상상 속에서나 이루어질 법한 일을 다루고 있다. 엄청난 제작비 투자 그리고 그에 걸 맞는 그래픽과 스케일. 반지의 제왕은 총 제작비가 한화로 약 2700억 원이라고 한다. 한번에 3편에 해당하는 영화를 다 찍고 1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개봉한 것 이라 조금 절약된 것도 있다. 해리포터는 매 편마다 약 1500억 원 정도 들었다고 한다

참고자료

· 지식 포털 사이트
· 문화컨텐츠 전공 지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