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심리학]아기놀이에 관한 요약

소개

0～3세 아동과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에 관한 요약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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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0～3세 아동과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

Ａ. 출생 후부터

1. 자장가
☞ 엄마가 아기에게 여러 가지 자장가를 들려 준다.
효과 : 아기는 정서적 안정을 가지게 된다.

Ｂ. 1개월부터

1. 아기 체조
☞ 갓난아기와 엄마가 함께 하는 신체 놀이이다. 엄마가 누운 자세에서 아기를 배에 앉히고
다리를 들어 아기 머리를 받쳐 주면서 하나, 둘, 셋, 넷하며 리듬감있고 부드럽게 아기의
팔다리를 움직여 준다. 목욕 후에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피부접촉을 충분히 하여 감각발달을 돕도록 한다.
효과 : 등 근육을 단련시키고 부모와의 친밀감을 높인다.

Ｃ. 3개월부터

1. 짝자꿍
☞ 엄마와 아기가 함께 할 수 있는 리듬놀이로써 처음에는 아기 손을 잡아 마주쳐 주며
“짝자꿍” 해준다. 아기 혼자 하도록 차츰 힘을 덜 준다. 혼자 하게 되면 엄마는 “짝자꿍”하고 말하며 웃으면서 칭찬해 준다. 그 후부터는 “짝자꿍”이라는 말로 손뼉치기를 유도한다.
이 외에도 도리도리, 곤지곤지, 잼잼 등의 놀이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다.
효과 : 손과 눈을 함께 쓸 수 있는 협응력을 키워 준다.

2. 옆으로 돌아눕기
☞ 뒤집기를 촉진시켜 주는 놀이로써 엄마가 바로 누운 아기의 어깨를 잡아 옆으로 눕힌다.
옆으로 누운 자세를 유지하도록 등 쪽에 베개나 담요를 받쳐 주고 아기 앞쪽에서 딸랑이를
흔들거나 소리나는 인형을 놓아 아기의 흥미를 끈다. 익숙해지면 머리 위에서 옆으로
장난감을 움직여 바로 누운 아기가 돌아누울 수 있게 유도한다. 장난감 대신 엄마의 소리나
몸짓으로 유도해 주어 뒤집기를 잘하도록 돕는다.
효과 : 근육의 힘을 기르고 신체 균형성을 높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