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글래디에이터의 역사적 허구

소개

얼마전 진짜 유명했던 영화인 글래디에이터의 역사적 허구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영화 감상평으로는 아주 훌륭한 글이니 읽어보시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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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글레디에이터는 막시무스라는 로마의 장군을 주인공으로 한 5현제 시대의 마지막 왕인 마르쿠스 아울레리우스 때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아카데미상 12개부분에 노미네이트되어서 5개부분에서 수상한 대작중에 대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주요 인물은 주인공인 막시무스와 황제였던 마르쿠스, 그리고 그의 아들이였던 코모두스, 코모두스의 누이인 루실라로 나눠 볼 수 있겠다. 이 영화에서 막시무스는 다뉴브 강가 전투에서 게르만족에 대항하여 승리하고 황제인 마르쿠스의 총애를 받는다. 마르쿠스는 심지어 막시무스를 다음 황제의 후계자로 생각해 놓고 있는데 그것을 황제의 아들인 코모두스는 시기하게 된다. 코모두스는 심지어 자신의 아버지인 마르쿠스를 죽이고 막시무스의 가족들까지 전부 죽이는데 운좋게 막시무스만은 살아나게된다. 검투사가 된 막시무스는 매일매일 코모두스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예전에 사랑하는 사이였던 코모두스의 누이인 루실라의 도움을 받아서 코모두스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우게된다. 결국 작전은 실패하지만 막시무스는 최고로 총망받는 검투사로서 코모두스와 원형경기장에서 결투를 하게 되는데 이 결투에서 코모두스의 비겁한 술수에도 불구하고 막시무스는 코모두스를 죽이고 자신도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사실 이 영화는 실제 사실에 기반을 두긴 하였지만 중요한 사실들은 모두 허구로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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