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학]환경친화적 토지이용계획 기법

소개

1.자연환경보전을 위한 토지이용구제의 기본방향
: 도시에 친근한 자연을 보전한다는 관점에서 도시계획구역의 설정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 필요
⇨도시계획 선에 의한 규제만으로 자연환경의 보전이 충분하게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에 보전목표의 정도에 맞도록 현행의 용도구역을 세분화=>보다 상세하게 규제를 강화(시가화조정구역)
⇨자연의 식생 등 생태계를 배려한 조경적인 시점을 고려한 후 토지이용구제와 이에 기초한 지역의 정비, 보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도심에 친숙한 자연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부지에 인공물에 의한 피복도를 일정이하로 억제하고 부지분할의 규제(부지규모 하한치를 정함), 보전해야할 녹지지역의 지정, 지구계획제도활용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 옥상녹화와 벽면녹화 등에 의해 일정비율의 녹화를 추진하여 자연녹지를 도시 속으로 끌어들이는 발상 중요
⇨도시에 친숙한 자연을 창출·보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자주적인 활동이 중요하고, 주민과 기업 등이 일체가 된 도시정비활동을 지원하는 조직구성에 대한 검토가 시급

목차

제1절 환경친화적 토지이용계획의 제안
제2절 환경친화적 토지이용계획의 당면시책
제3절 환경문제와 친환경적 토지이용정책

본문내용

1.자연환경보전을 위한 토지이용구제의 기본방향
: 도시에 친근한 자연을 보전한다는 관점에서 도시계획구역의 설정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 필요
⇨도시계획 선에 의한 규제만으로 자연환경의 보전이 충분하게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에 보전목표의 정도에 맞도록 현행의 용도구역을 세분화=>보다 상세하게 규제를 강화(시가화조정구역)
⇨자연의 식생 등 생태계를 배려한 조경적인 시점을 고려한 후 토지이용구제와 이에 기초한 지역의 정비, 보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도심에 친숙한 자연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부지에 인공물에 의한 피복도를 일정이하로 억제하고 부지분할의 규제(부지규모 하한치를 정함), 보전해야할 녹지지역의 지정, 지구계획제도활용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 옥상녹화와 벽면녹화 등에 의해 일정비율의 녹화를 추진하여 자연녹지를 도시 속으로 끌어들이는 발상 중요
⇨도시에 친숙한 자연을 창출·보전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자주적인 활동이 중요하고, 주민과 기업 등이 일체가 된 도시정비활동을 지원하는 조직구성에 대한 검토가 시급

2.환경제약을 배려한 토지이용의 실현
: 토지이용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입체적인 토지이용(지하~상공)하고 환경부하를 경감하는 기법의 다면적인 검토 필요
⇨우리나라의 도시정비는 지금까지 인구규모를 정하고, 그 다음에 도시기능의 배치 및 밀도를 결정해서 이에 예상되는 부하를 기초로 도시기반시설의 규모를 계획=>도시활력의 유지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장래 도시시설의 용량(기반시설, 용량)과 환경제약을 고려해서 토지이용과 개발용량을 결정하는 수위 성장관리적방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제2절 환경친화적 토지이용계획의 당면시책

1.도시계획상 당면 시책
: 환경부하가 적은 도시시스템의 실현과 환경시책의 보급, 계몽을 위해서는 도시전체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제도를 최대한 활용하여 눈에 보이는 형태로 각종 환경기책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추진해 가는 부단한 노력이 중요
⇨실험도시를 에코시티 모델도시로 선정
①각종 환경시책을 에코시티 모델사업으로 종합적으로 실시 ->노하우를 선도적으로 축척
②특히 지방도시에서의 에코시티 모델사업의 시도는 지방도시의 활력과 새로운 매력의 창출에 연결되고 환경시책의 효과도 나타나기 쉽다( 인구20만정도의 규모를 갖는 비장거점도시지역 등에서 수행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것)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