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20대부터 시작하는 나의 자산관리

소개

20대부터 시작하는 나의 자산관리에 대해 좀더 구체적, 세부적으로 쓴 글입니다.
^^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루어져 목차가 없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연대별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지금 21살의 대학생이다. 이제 며칠 후 22살이 될 것이다. 한 해가 저무는 이 시점에서 나를 돌아보니 왜 난 공부만 하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세상은 공부 외에도 성공할 길이 수없이 많은 것을 말이다. 물론 가끔 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았지만 아직도 명쾌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특히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벌써부터...라는 생각이 들어 생각조차 하지 못해보았다. 물론 어찌 보면 핑계에 불과한 말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 보고서를 통해서 나의 미래와 자산관리계획에 대해서 생각해보려 한다.

우선 졸업을 하는 동시에 나의 장래희망인 아나운서가 될 것이다. 입사 후 5년 정도 지나면, 프리랜서로 활동을 전향할 것이다. 어느 정도 자리도 잡고 능력을 배양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하여 약간 안정되지는 못하지만 더 많은 수입을 얻는다. MC, DJ 등 활동분야를 넓혀 나의 능력을 향상시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안정적인 수입원과 어느 정도의 기반이 잡히면 좀 더 세부적으로 자산 관리에 들어간다. 아직 나는 미혼자이기 때문에 먼저 세대주로 독립해야 한다. 세대주여야 비과세 가계저축과 주택청약부금도 가입 가능하기 때문이다. 내 집 마련을 위해 주택청약저축에 가입한다. 청약과 대출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중도 퇴직 위험과 이직 유혹이 있다면 더욱더 가입해 두려고 하고 있다. 이 상품은 이럴 경우 중도해지 해도 약정 이자를 다 받고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결혼 자금을 대출하는 적금 하나정도를 별도로 준비한다. 또 젊어서 생명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보험료가 싸기 때문에 일찍 필요한 생명보험에 가입을 해둔다.
30세까지 주택구입 자금 마련과 대출, 그리고 출산비 및 육아 비용 마련을 목표로 한다.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을 하고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자금 대출 길을 찾아 놓는다. 남편은 늦게 한의대에 진학하여 올해 학교를 졸업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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