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2006 독일 월드컵 마케팅’ - 월드컵특수와 마케팅의 방향 -

소개

이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독일 월드컵이 한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을 테니 마케팅 효과는 알만하죠?

독일월드컵 마케팅에 관한 자료입니다. 좋은 자료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목차

<서론>
* 이제 시작이다.

<본론>
1) 전문화와 대중화가 동시에2)월드컵 마케팅 전쟁터
2)월드컵 마케팅 전쟁터

<결론>
* 진정한 월드컵 의미 되찾아 ‘애국심 마케팅’으로 치우치지 말길...

본문내용

(중략)................월드컵 본선 진출의 훈풍은 정보기술(IT)업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관련업계가 대표적인 수혜대상인 것. 월드컵 개막식이 열리는 독일의 바이에른주가 정보통신부와 추진해온 지상파 DMB기술을 도입 해 개막식과 경기를 실험방송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상파 DMB는 한국이 유럽의 디지털라디오 기술인 DAB(유레카-147)에 멀티미디어 기능을 추가해 만든 이동 멀티미디어방송 기술이다. 정통부는 독일 뿐 아니라 프랑스 영국 브라질 중국 등에서 지상파 DMB시연회를 연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한편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도 축구 매니아들 사이에선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박지성 선수가 뛰고 있는 팀인 데다가 원정경기때 입는 유니폼의 색깔이 붉은색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호황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지오패스에서도 이베이 경매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국내외 유명 스포츠 스타용품 기획전’을 개최했다. 박지성의 유니폼에서부터 스카프, 깃발, 모자, 박지성을 깜찍하게 만든 캐릭터 인형까지 다양한 용품을 경매 대행했다.
2006 독일 월드컵을 기념,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해외 축구팀의 유니폼과 월드컵축구공, 해외스타사진, 장갑과 보호장비 등 각종 축구 용품의 경매를 진행해 매니아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결론>

진정한 월드컵 의미 되찾아 ‘애국심 마케팅’으로 치우치지 말길...

2002년의 열기는 정치 민주화, 경제 성장, 문화적 다양성을 어느 정도 성취한 우리 사회의 열정의 다른 표현이었다.
그리고 이는 지금의 세계가 함께 꿈꾸는 가치이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는 내전과 대립을 넘어 평화의 연대로 발전하려는 드라마가 매일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2002년의 월드컵은 민주화의 산물, 민주주의를 이뤄낸 시민들의 합창, 민주주의와 축구의 절묘한 드리블이었으며 그 아름다운 가치와 그 빛나는 역동성이 ‘붉은 악마’ 와 ‘광장의 축제’ 라는 이름으로 펼쳐졌던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