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드라마장희빈으로본 18세기 복식

소개

드라마 장희빈을 통해 18세기 복식을 해석해봄

목차

주요 세 인물
장희빈과 인현황후
숙종과 세자(빈)
궁궐 내 신하들
평민
기타인물

본문내용

장희빈
숙종의 후궁이자 경종의 어머니인 장옥정빼어난 미모와 권모술수를 이용해 천한 신분에서 왕비 자리에 오른 그녀

극중에서는 강한 색감과 장신구를 이용해우리가 알고있는 장희빈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려고 했다.
인현왕후
인현왕후는 예의 바르고 정숙했다고 한다.장희빈의 모함으로 폐비가 되었다가 다시 복위되었으나 몇 년 뒤 죽은 비운의 왕비

인자하면서 현명한 국모의 느낌을 주기 위해, 품위 있는 고급스러운 색상을 사용한다.그러나 여리고 외로운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서 밝은 파스텔톤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기도 했다
숙종
현종의 외아들로 어머니는 명성왕후 김씨이며, 정비는 인경왕후 김씨, 계비는 인현왕후 민씨, 2계비는 인원왕후 김씨이다.

사랑과 권력 속에서 갈등하는 인간적 고뇌를 보여주어야 하는 성격을 살리며, 왕의 위엄을 나타내는데 주력한다. 다양한 색상을 쓰되, 강한 색상의 군왕만이 쓸 수 있는 용문의 원단을 많이 사용한다 .

평상복
보통 사극에서 나오는 왕실 여인들은 당의를 입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평상시에는 옆 사진과 같은 형태를 입었다

당의
평상복을 입고
그 위에 착용.
높은 신분의 여인
들이 착용했으며
직위에 따라 옷감
과 문양에서 차이
를 보인다.

대례복 (적의)
대례식때 착용한 적의와 대수.
법복이라고도 한다. 대례
복으로서이에는 활수대의
의포제에 속하는 적의와
중단 ·상 ·폐슬 ·대대 ·혁대
·옥패 ·수 ·말 ·석을 착용하
고 규를 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