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전통복식전시회 관찰보고서

소개

단국대 선주선 기념박물관 전통복식 전시회장을 다녀와서

목차

제1전시실
1. 중앙1층 중앙외 좌측전시실
2. 1층안쪽 전시실

제2전시실
1 .2층 전시실
2. 그외 장식

제3전시실

본문내용

1.중앙1층 중앙외 좌측전시실

1)철릭- 안감 꽃은 작고 겉감 꽃은 크다.홑옷,상당히 큼. 치마 주름이 잔잔히 잡혀 있고 우임임. 동정과 고름이 없이 밑단을 덧되었지만 단이 쭉 뻗어 있음.주름너비는 옷이 커서인지 아님 정면에 펼쳐 놔서인지 옷이 더 커보여 주름까지 더 커보였다. 고름이 깊다.
그 외 철릭들의(좌측 전시실안에 있는) 차이점들은 색깔의 차이, 배래통, 고름수,진동부분의 굴림의 차이다 있었고, 대체적으로 크기나 모양비례, 주름치마 , 여밈의 깊음은 갔다.

2)방형형상의-옷이 두겹으로 되어 있다. 반팔 형태, 깃이 있고, 차이나복처럼 단추를 다는듯하다. 반팔 통은 넉넉하고 깃은 세워질듯하다. 양옆에 끈을 통과하여 허리를 묶을수 있게 하였다,

3)단령-깃이 둥근형태임. 옆트임을 봤음. 진동아래쪽에 고리가 나옴. 내려오면서 넓어지지만 주름이 없다. 홑옷. 색은 녹색과 상색으로 염색이 되어 있다. 겉섶과 안섶의 안단은 곧은 선으로 덧단을 대었다. .

4)답호-파랑쪼끼에 흰색.철릭위에 반팔로 된 답호를 입었다,
동정이 없음. 반팔형태로 팔부분이 상하 일자이다. 겉깃이 통으로 되어있다. 옷고름이 왼쪽 깊이 있다. 앞와 뒤의 너비가 다르다. 무늬가 조잡함..반소매, 홑옷, 겉섶이 이중, 깃은 겉은 뽀죽하고 안깃은 네모다.

5)액주음-액주음-누비옷같음. 따뜻해 보임.동정안보임. 옷고름 좌측. 칼깃,
옆이 막히고 뒤가 트였음. , 겨드랑이 밑에 잔주름이 잡혔음. 깃은 , 안깃은 네모깃,
겹옷, 겉은 남색, 안은 상색, 겉은 남색으로 상색을 많이 띄고 있으며, 뒤판도 상색,
누비옷, 상색, 옆트임 있고 앞과 과 뒷자락에 여밈은 끈으로 한 것 같음. 안고름은 있으 나 겉고름은 없음

1층안쪽 전시실
1)원주원씨 의례용 치마-치마폭 넉넉하고 펼쳐진 치마 형태를 봤을때 앞은 짧고 뒤는 끌리는 모양이었다. 주름이 잡혀 있다.

2)은진송씨 의례용치마-
어 짧은폭과 긴폭을 연결시켜 앞은 짧고 뒤는 끌리게 하여 보행시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형태의 의례용 치마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