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동물에게도 권리를 주어야 하는가?

소개

동물에게도 권리를 주어야 하는가에 대해 간단히 적었습니다.
무조건 제껄 그대로 내시면 걸리셔서 F학점을 맞을수도있으니
제 리포트에 약간의 살을 부쳐서 자신의 생각정도만 부쳐서 내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목차

3단 구성
1.동물에게 권리를 주지 말아야 한다
2.동물에게 권리를 주지 말아야 한다 비판
3.동물에게 권리를 주어야한다.

본문내용

모든 동물은 본능을 따른다. 인간도 동물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본능을 따른다. 그러나 인간은 동물이 가지고 있지 못하는 것을 가졌다. 그것은 바로 이성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동물과는 달리 생각 즉, 사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동물의 성적 흥분은 보통 일시적이고 주기적이다. 그러나 인간은 사고의 능력, 그중에서도 상상력을 통해 흥분을 더 지속 하거나, 증가시킬 수도 있다. 이것은 인간이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인간이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한 가지 더 말해보면 인간은 미래를 준비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동물중 강아지를 예로 들어보자 주인은 강아지 에게 일주일치 먹이를 줬다. 그럼 강아지는 먹이를 배분해서 합리적으로 먹지 못한다. 강아지는 미래에 대한 준비 할 수 있는 능력 즉, 이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은 이성을 통해 천부 인권을 깨달게 되었고, 도덕적인 존재가 될 수 있었다. 이렇든 인간은 이성을 가지고 있고 이성을 가진 존재에게 권리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의 주장대로라면 과연 “이성이 권리부여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남게 된다. 이성을 가져야 권리를 부여 받을 수 있다. 갓난아기, 정신지체아, 심한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사고의 능력이 없다. 즉, 이성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갓난아기, 정신지체아, 치매 환자들은 권리를 부여 받을 수 없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실제로 그렇지 않고 있다 그들에게도 권리를 주고 있다. 동물도 마찬가지다. 비록, 이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본래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동물이라고 해서 즉, 이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해서 권리를 부여 할 수 없다는 것은 ”종차별 주의”에 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부 인권을 깨달았다는 주장역시 잘못된 오류를 범하고 있다. “천부 인권을 부여 받았다“라고 말한 것은 신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신의 존재 여부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이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