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위대한 과학자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6.03.30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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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애, 업적 등등 너무 잘 조사 하였음.. 정리 깔끔..
그냥 제출 해도 됨..
목차
아르키메데스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갈릴레오
뉴턴
케플러
보일
패러데이
와트
라이트형제
에디슨
본문내용
아르키메데스 (Archimedes)
(287-212 B.C)
⑴ 생애
고대 그리스 최대의 수학자, 물리학자. 시칠리아 섬의 시라쿠사 출생. 천문학자 피디아스의 아들로 태어나, 젊어서부터 기술에 재능이 있어, 그가 만든 수력천상의는 극히 정밀하였다고 전해진다. 이집트에 유학 중 나선을 응용해 만든 양수기는 ‘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펌프’로 불리며, 지금도 관개용 등에 쓰이고 있다. 당시 문화의 중심이던 알렉산드리아의 대연구소 무세이온에서 수학자 코논에게 기하학을 배우고 시라쿠사로 돌아와 많은 수학서를 썼다. 활동 초기에는 이집트에서 얼마간을 보낸 것 같지만, 대부분은 시라쿠사에서 거주했고, 이곳의 왕인 히에론 2세와 함께 절친하게 지냈다. 아르키메데스는 알렉산드리아의 학자인 사모스의 코논과 키레네의 에라토스테네스를 비롯한 그 당시 주요 학자들과 서신교환의 형태로 자신의 연구를 발표했다. 그는 BC 213년 로마인들에 의해 시라쿠사가 포위공격을 당했을 때 이 도시를 오랫동안 지킬 수 있을 정도로 매우 효과적인 전쟁기계를 만들어 방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 도시는 결국 BC 212년 가을 또는 BC 211 봄에 로마의 장군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에 의해 함락 당했으며, 아르키메데스는 이 도시가 약탈당할 때 살해되었다.
⑵ 업적
만년에 죽은 뒤 건립하도록 유언된 그의 묘에는 뜻밖에도 구에 외접하는 원기둥의 도형이 새겨져 있었다. 이것은 그가 고심 끝에 발견한 정리 “구에 외접하는 원기둥의 부피는 그 구 부피의 1.5배이다”라는 것을 나타낸 것이었다. 한편, 아르키메데스는 기하학의 문제를 푸는 데도 역시 지렛대의 원리를 사용하였다. 즉 동질의 구와 원기둥을 만들고 이것을 저울에 달아 후자는 전자의 1.5배의 무게가 있음을 미리 알아 두고, 그 다음 이것을 귀류법을 써 기하학적으로 증명하는 방법을 썼다. 같은 방법에 의한 다른 정리의 발견, 예컨대 포물선에 둘러싸인 넓이는 그와 동일한 밑변과 동일한 높이의 내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