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가장 오래된 나의 보물 - 색소폰

소개

나의 가장 오래된 보물에 대해서 쓰는건데 저는 색소폰에 대해 썻습니다. 사진 첨부

목차

1.오래된 나의 alto saxophone
2.나의 보물 Story

본문내용

처음 색소폰을 접하게 된 계기는 군입대전 기타 치던 시절 같이 밴드를 하던 형이 군악대를 전역한 색소폰니스트였다. 그 밴드가 군입대전 마지막 공연이었으며 자연스레 군 입대를 준비하던 나에게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색소폰을 접하고 군악대로 군 입대를 하였다. 그곳에서 많은 값진 경험을 하였고 이제는 기타를 좋아하던 내가 색소폰으로 종목을 바꿔버린 것이다. 그 끌리는 매력이란 연주를 안해본 사람은 전혀 느낄 수 없는 카타르시스라고나 할까? 본론으로 들어와 내가 군악대 복무시절 미국에 있는 누나와 연락이 되었는데 누나가 색소폰을 선물하고 싶다고 하는것 이었다. 좋아하는 제품이나 제품명을 알려달라고. 난 그당시 프랑스 셀마사의 가장 고가품을 이야기하였더니 너무 비싸다고 하여서 고르고 고른게 지금 가지고있는 미국셀마가 된 것이다. 처음 휴가를 나와서 본 나의 색소폰은 정말 너무 아름답고 고귀한 것이었다. 그 뒤로 난 그 악기를 부대로 가지고 들어가서 연습을 했으며 공연에 들고가서 연주도하였다 . 나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이다. 악기하는 사람들은 종종 이런말을 한다 연주를 잘하려면 신체의 일부인양 가까워야 한다고.그리고 악기와 여자친구는 빌려주는게 아니라고들 말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