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유비처럼경영하고 제갈량처럼마케팅하라 독후감

소개

중국에서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수자삼국`의 한국어판으로 2004년 10월에 초판이 발행되었다.
삼국지의 인물이 현재시점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로 각색하여 각종 경영 원리를 해설하는 책으로 흥미진진하다.
본 자료는 이 책을 읽고 쓴 독후감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유부단한 황제로 기억되는 유비가 CEO로 환생했을때, 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급성장의 쾌거를 이룬 신흥기업이 CEO가 되었다. 그가 들려주는 교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성공하려면 철저히 준비하라. 둘째, 직원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라.
셋째, 전략과 전술을 잘 운용하라. 넷째, 꼭 필요한 인재를 영입하라.
이를 통해 우리는 경영불패의 법칙을 배울 수 있다. 변화는 건전하고 자유로우며 창의적인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정한 기업가것이다.

또 기업의 유능한 관리자인 제갈량이 보여주는 지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업실적을 최대로 향상시켜라.
둘째, 시간관리를 통해 업무효율을 배가시켜라.
셋째,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라.
이것은 직장인의 생존전략이다. 관리를 통해 기초가 부실하고 인재가 없는 촉한그룹을 국내 3대 그룹의 대열에 끼게 했지만 제갈량은 일 때문에 식사를 거르고 밤을 새다가 결국 위암에 걸려 죽음을 맞이했다는 게 저자의 해석이다

이외에도 인상적인 교훈은 다음과 같다.
1. 스스로 돕는 자
`스스로 돕는 자`는 역경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어떤 고난이 닥쳐도 쉽게 극복한다. 마치 하늘이 돕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스스로 돕는 자`는 한밤중에도 빛을 발하는 반딧불처럼 자신을 밝게 비추는 한편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한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동을 받으면 그 사람을 도와주고 싶게 마련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