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일본정치사]근현대일본정치사

소개

근혀제 1 장 신정부 수립과 자유민권운동
1. 신정부(1867년에 수립) - 막부 폐지, 천왕친정을 강조 → 전국의 지배권 장악.
2. 신정부의 개혁 - 질록처분의 단행, 폐도령 실시(화․사족의 신분상 특권 폐지), 지조개정(토지․세제 개혁), 식산흥업(부국강병 정책)
3. 초기 신정부의 한계 - 정권외부: 구지배층과 농민의 불만, 내부: 다양한 집단의 알력 증폭
4. 정한파의 분열 - 정부를 비판하는 정치운동 집단과 직접적인 반정부 폭동을 하는 집단으로 갈라짐. 서남전쟁은 사이고의 거병으로 일어난 사족반란의 정점.
5. 자유민권운동 - 정한론 논쟁에서 패배한 이타가키와 고토 등의 정한파에 의해 시작.
(자유민권운동 탄생의 기폭제가 되었던 것은 민선의원설립 건백서)
→ 정부는 참방률과 신문지 조례를 제정해서 반정부 활동 탄압 → 애국사 제 1대회를 계기로 자유민권운동이 전국으로 확산 → 애국사는 제 4회 대회 때 국회개설을 주축으로 운동을 벌이기 위해 국회기성동맹이라고 개명 → 이와쿠라와 이토의 정부내 반대파 제거와 민권세력을 분열시키는 전략으로써 1881년 정변을 일으킴 → 이를 계기로 이토를 중심으로 한 삿초파의 정권은 확고한 기반을 다짐 → 민권파는 오쿠마의 하야를 계기로 자유당과 개진당으로 분열 → 정부의 인플레 억제 정책에 의한 농촌의 타격은 자유민권운동을 과격화시킴.

제 2 장 헌법제정과 초기 의회
1. 이토 일행은 1882년 헌법 제정을 위한 조사를 위해 유럽으로 건너감. (특히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대한 조사가 집중적) → 정부는 헌법 제정과 의회 설치 이전에 필요한 천황제 보강의 정치 작업 추진 → 화족령 제정(1884) : 화족과 사족으로 구성된 특권적인 상원을 마련하여 급진적인 하원을 견제 → 메이진 헌법의 제정 (2원제 채택(중의원과 귀족원), 흠정헌법(천황이 내각 총리에게 수여하는 형식), 추밀원

목차

제 1 장 신정부 수립과 자유민권운동
제 2 장 헌법제정과 초기 의회
제 3 장 청일․ 러일 전쟁기의 정치상황
제 4장 다이쇼 정변
제 5장 제 1차 세계대전과 정당정치
제 6장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전개

본문내용

제 3 장 청일․ 러일 전쟁기의 정치상황
가. 청일 전쟁
1. 대외 강경파 - 개진당을 중심으로 책임 내각․자주적 외교 주장
2. 일본은 청일전쟁을 통해 일본국내의 불안정한 정치상황을 일소시키고자 함
3. 일영 통상조약 - 주요 내용 : 영사 재판권의 철폐와 관세율의 인상, 상호 최혜국 대우.
라. 시모노세키 강화조약의 조건 - 조선의 독립안정, 요동반도 등의 할양, 배상금 요구, 구미 각 국이 가졌던 특권 요구
4. 삼국 간섭 - 러시아․프랑스․독일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일본으로 하여금 요동반도를 청에 반환토록 함
5. 엽관 풍토 시작 - 정당세력이 정부에 협조함으로써 관직을 높임
6. 최초의 정당 내각 - 1898년 6월 오쿠마 시게노부가 수상과 외상을 겸임하고 이타가키가 내무대신을 맡음
7. 헌정당이 지조 증정을 통과시킴으로써, 사적 이해 추구와 이권 산포로 부패가 재생산되는 전전 일본정치의 폐해 시작
8. 이토는 1900년 9월 입헌정우회를 창설
나. 러일전쟁
1. 1905년에 일본은 전비바닥과 다수의 사상자 발생이라는 문제, 러시아는 2월 혁명의 발발로 국내정치의 위기로 양국은 전쟁 수행이 어려워 강화교섭에 들어갔다.
2. 포츠머드 강화조약의 내용(1905.9.5) - 한국에 대한 일본의 지도․감독권 인정, 여순․대련의 조차권과 남만주의 철도 양도, 사할린의 남부할양, 연해주와 캄차카의 어업권 인정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