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한·일 그래픽 디자인의시각과 스타일의 시간적 변화
- 최초 등록일
- 2006.01.19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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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일 그래픽 디자인의시각과 스타일의 시간적 변화에 대해서 조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 목적
■ 연구자료 및 방법
■ 일본 그래픽 디자인의 시간적 변화
■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시간적 변화
■ 결론
본문내용
1994년 9월 4일 예술의 전당 서예관에서 약 170점의 대표적 동북아시아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인 “동아시아 문자예술의 현재” 라는 전시회가 있었다. 본 전시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등의 시대별 대표적 디자이너 16명의 작품이 선보여졌기에 역사적 큰 사건에 따라 변화되는 각 국가의 디자인의 변천 과정을 설명하기에 좋은 예가 될수 있어 이 논문에 재료로 삼았다. 한국의 디자이너로는 조영제, 정병규, 안상수, 시기흔, 김주성의 작품이, 중국의 디자이너로는 칸 타이킁, 황 용쏭, 루 징렌, 알란 찬, 왕 슈, 한 지아잉의 작품이 그리고 일본의 디자이너로는 다나카 이코, 나카조 마시요시, 아사바 카츠미, 하라 켄야, 야마다 에이지의 작품이 출품되어졌다. 위의 디자이너들은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의 무수한 디자이너들의 한명으로 이들의 작품만을 통해 그 나라별 디자인의 변화과정을 이야기하기에는 무리이지만 각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라는 관점에서 어느정도의 신뢰성을 가진 자료라 판명된다. 위의 디자이너들을 출생연도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 결론
한국에서의 1세대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다나카로부터 아사바 카츠미까지 이르는 60대이상의 일본 그래픽세대의 표현방법을 복제해왔다 이는 일본과 우리의 역사등과 같이 어떤의미에서는 태생적 주종관계에 있었으나 일본에서의 화혼양재에서 화혼화재로 거듭나 현제의 모더니즘방식에 이르는 변화 과정과 달리 조영제와 안상수등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을 거쳐옴에 따라 그 실험적인 시도에의해 그 영향력안에서 한국의 고유적인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한국과 일본의 다른 축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주종관계의 한국과 일본의 디자인 관계에서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단계로 거듭났음을 말할수 있다고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