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관련]출산파업

소개

현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출산파업을 주제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설문조사를 통해 우리 주위의 상황을 즉시 해보았고. 사회 여러면에서 짚어보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출산파업?!
2. 출산파업 국가가 흔들린다.

Ⅱ. 본론
1.출산파업의 원인
2.현 사회의 실태
3.사회에 미치는 영향

Ⅲ. 결론
1.나아가야 할 방안과 대안!

본문내용

서론


1. 출산파업?!!

현 사회에서 여성들의 출산기피 현상을 빗대어 부르는 말로써 우리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사회 현상을 뜻 한다.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집계한 2003년 출산율은 119명으로 총인구의 수는 계속해서 가파르게 줄고 있습니다. 젊은 여서들에게도 점점 출산이 순리가 아닌 선택이라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의견을 가진 경우도 많다는 것으로 조사된 바있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 기본법을 제정해서 국가 및 지자체가 자녀를 출산과 보육 등, 모자보건의 증진 등 결제적 부담의 경감 등을 위한 시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이 속속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출산 진료비 지원과 같은 지언책이 과연 저출산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는 목소리도 높다. 육아를 여성의 몫으로 생각하는 성별 분업을 없애고 사회와 가정, 남성과 여성의 공동책임임을 강조하는 정책이 기초가 되지 않는 한 저출산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과거에 출산이 여성의 의무였다면 이제는 여성의 출산이 사회적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로 평가 받게 된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2. 출산 파업 국가가 흔들린다.

춘살율이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노동력 감소와 이로 인한 경제 성장력 저하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 되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49만 3000여명. 지난 1970년대 100만여명에서 절반 이상 줄었다.
여성 1인당 합계 출산율은 119명. 합계 출산율 이란 한 여성이 일생 동안 낳은 아이의 평균 수인데 현재 한국 여성들은 119명으로 말하자면 자녀를 “1명” 정도 밖에 낳지 않는다는 것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최근 한 업체가 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녀를 2명 낳겠다는 사람이 60%에 불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가임 여성들은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엄청난 교육비 등 경제적인 문제 그리고 직장과 육아의 양립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유 등을 들어 이른바 “출산파업” 에 들어갔다.
한 여성은 “여자에게 종전의 일을 다하면서 동까지 벌라고 하는 사회인데, 직장과 육아의 병행이 쉽지 않다”며 “더 낳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