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행동론]어학연수

소개

소비자 행동시간의 발표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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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어학연수를 떠나는 배경

2. 어학연수라는 제품의 특수성

3. 구매전 대안평가

본문내용

위에서 언급한 어학연수라는 제품의 특수성 때문에 구매 전 대안평가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먼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강남이나 종로 쪽은 좋은 학원에서 어학공부를 하는 대안이다. 이는 우선 외국으로 나간다는 심리적, 금전적 부담을 모두 덜어버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이는 학교공부와 어학공부를 병행해 봤던 과거의 패턴으로 미루어 봤을때, 성공에 대한 확신 보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과 또한 뭔가 새로운 환경에로의 도전과 해외여행이라는 것을 경험할 수 없음에 이 대안은 나의 고려 상표군에서 제외가 되었다. 또 다른 대안으로는 CPA 시험에의 도전 , FRM에 대한 도전 등이 있었으나 비슷한 이유로 이러한 대안들도 제거 되게 되어 결국은 어학연수를 가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었다. 국가선정의 문제, 기간선정의 문제, 비자선정의 문제등, 수많은 문제들이 나의 의사결정을 힘들게 하고 있다. 우선 고려하고 있는 국가들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를 고려하였으나, 직접 표를 짜서 국가 대안평가를 수행한 것은 아니지만 머릿속에 순차적 제거식 상표대안 평가 메커니즘이 작용을 하였는지 순차 제거식 대안평가를 사용하여 국가를 선정하고 있는 과정이다. 일단 미국과 영국은 테러의 위험과 비용적인 부담 등의 이유로 인해 일단 제외 되었다. 그래서 캐나다와 호주가 지금 마지막으로 머릿속에서 최후의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었으나 누군가 필리 핀에 다녀왔는데, 공부하기도 최상이고 가격도 다른 국가에 비해 절반가량이고 한국인에게도 호의적이라는 말을 하였는데, 이로 인해 현재 고려하고 있는 대안으로는 호주, 캐나다 그리고 필리핀 , 이 세국가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기간 선정이나 비자선정의 문제에 있어서는 나의 경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미 다녀온 사람들의 의견을 전적으로 판단의 근거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 또한 의견이 분분하여 나의 선택을 굉장히 복잡하게 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