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학]심장과 순환계 , 소화계 , 내분비계에 대하여

소개

심장과 순환계 , 소화계 , 내분비계에 대하여 중요한 요점만 간략히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목차

1. 심장과 순환계
2. 소화계
3. 내분비계

본문내용

1. 심장과 순환계
순환계는 대순환(체순환), 소순환(폐순환), 림프순환으로 나눈다.
심장의 구조는 2심방 2심실로 되어있다. 심장에서 출발하는 혈관인 동맥,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관인 정맥, 그리고 심방과 심실인 판막이 있다. 우심방 우심실은 정맥혈이고, 좌심방 좌심실은 동맥혈이다. 판막은 심방과 심실 사이에 있다. 판막의 역할은 피의 역류를 방지해주는 것이다. 심장근은 횡문근, 불수의 근, 흥분성·율동성·전도성·수축성·자동성 등을 가지고 있다.
심장 자극 전도계는 심장근 일부의 자극을 심장 전체로 전달한다. (동방결절(우심방)→심방수축<동방계>→방실결절(우심방)→방실속→퍼킨제섬유(푸르킨예)→심실수축<방실계>)
박동량은 1회 막을시, 박출량은 1분 동안, 심박수는 60~85회가 안정적이다.
심장주기는 심실 수축→이완→수축으로 이루어지고, 심방수축은 혈액 심방→심실로 심실수축은 혈액 심실→동맥으로 이루어진다.
순환계는 혈액순환(대순환·체순환, 소순환·폐순환)과 림프순환으로 나뉘고, 대순환(체순환)은 좌심실→대동맥→소동맥→모세혈관(소정맥→대정맥→우심방), 소순환(폐순환)은 우심실→폐동맥→폐(폐정맥→좌심방)이다.
혈관은 혈액순환의 통로이다.
동맥은 심장→말단까지이고, 두껍고 탄력성이 있으며, 강한근육, 수축 이완 가능, 산소를 많이 함유한다.(but 폐동맥은 예외)
모세혈관은 각 조직이 있고 한층 얇은 상피세포, 가스물질을 교환한다.
정맥은 말단→심장까지이고, 얇고 탄력성이 없으며, 판막이 있다.
혈압은 혈관 속 혈액이 혈관벽에 미치는 압력이다. 120/80mmHg가 정상 혈압이다.
맥압은 최고혈압에서 최저혈압을 뺀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