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원론]스무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

소개

"스무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라는 책을 읽고 제출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I. 서론
과제로 주어진 네 가지의 책 중에 나는 “스무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올해로 24살이고 휴학 하지 않았으면 이미 졸업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을 나이가 된 나에게, 05학번으로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들이나 봄직한 책을 골라 들기는 약간 창피하기도 하였다. 사실 과제를 위해 책을 고르기 위해 네 권의 책을 모두 잠깐씩 살펴보았지만 역시 경제에 무지한 나에게는 이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스무살”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는 01학번의 학생증으로 책을 대출했다.
은이와 비웅, 그리고 운영이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경제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모르는 것도 많고, 무관심 한 것도 많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지금부터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과 앞으로 나의 경제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책의 순서와 동일하게 시작하고자 한다.

II. 본론
1. 나의 금융 IQ X EQ는?
다행스럽게도 이 책을 통해 확인된 나의 금융관련 지식은 최고점 이었다. 내 본 전공인 소프트웨어를 공부할 당시는 정말 그야말로 경제에 무관심하고 무지했기 때문에 전혀 모르는 것들이 많았을 텐데 그래도 경영을 부전공하면서 경영, 경제에 대한 가벼운 지식들은 많이 들어보아서 그런지 그런대로 어렵지 않았다. 이렇게 최고 점수를 가지고 시작된 나의 독서는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지식과 실생활은 전혀 상이하다는 결론에 달하게 된다. 여하튼 이 부분을 읽을 당시만 해도 내 경제생활에 대한 자신감으로 넘쳐 있었다.

참고자료

· 스무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