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서울증권

소개

서울증권의 지배구조 및 회사소개입니다.
화폐금융에 과한 과제였습니다.

목차

1. 소유구조
2. 실적과 전망
3. 관계회사 현황
4. 재무제표분석
5. 종업원
6. 영업설비현황
7. 주가

본문내용

1. 소유구조
7월에서 9월 사이 슈로덜인베스트먼트(SR Investment)가 전량을 매도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서울증권의 외국인지분율은 업계 1위로 소로스가 이끄는 QE international가 51.46%를 획득하고 있다.
2. 실적과 전망

1) 지속적인 흑자 실적 시현
① 본점영업부문의 높은 수익성 유지, 점포영업부문의 실적 개선.
② 100% 지분을 보유한 계열회사(한일투자신탁운용, 제일선물)의 수익증대.

2)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안정적 재무구조로 향후 수익향상 기대

①시장변화에 대한 탄력적 대응 및 철저한 리스크관리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②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확보.
③점포영업부문에 대한 상당한 자원의 투자로 향후 수익성 개선 기대.

① 자산변동

동기업의 총자산(자산총계)이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다시 증가추세로 접어들어 최근 93.7% 증가했다. 미수금과 기타 유동자산의 증가와 단기매매증권의 투자로 인해 자산의 총계가 증가하였다. 기타 유동부채가 전기 대비 약 13배 상승하여 부채총계가 증가하였다.
② 자본과 부채

서울증권[1].hwp

동 기업의 자기자본(자본총계)은 증가세를 보이던 중, 2005년을 기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으며, 자기자본비율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30.1% 이다. 또한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을 합해 자본금으로 나눈 유보율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55.2% 이다. 이 비율이 낮으면 신규투자나 배당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리고 자본의 구성을 보면, 당기순이익의 누적으로 발생한 유보이익(이익잉여금)과 불입자본(자본금+자본잉여금)의 비율이 0.4:1 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