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경영론][관광경영론] 진해의 관광정보분석
- 최초 등록일
- 2005.12.04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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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관광경영론의 지역의 관광정보를 분석함으로 관광정보의 동태적, 정태적 정보를 이해하는 과제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진해 소개
Ⅱ. 본론 - 주요관광지 소개 및 분석
Ⅲ. 요약 - 동태적 정보와 정태적 정보의 정의와 결론
본문내용
(1) 진해시의 연혁
가야 연맹체에 속했다가 신라에 편입되어 웅지현이 되었다. 통일신라시대에 웅신현으로 고치면서 의안군에 속했고 완포향은 합포현에 속하였다. 고려 후기에 완포향이 현으로 승격하여 합포현에서 분리 독립하였다.
1452년(문종 2) 웅신현(지금의 웅천동)·완포현·천읍부곡(지금의 웅동)을 통합하여 웅천현으로 개편하였다. 1510년(중종 5) 웅천도호부로 승격하였고, 1512년 다시 웅천현이 되었다.
1895년(고종 32) 23부제 실시로 진주부 관하 웅천군으로 개편하였다. 1896년(건양 1) 13도제 실시로 경상남도 웅천군이 되었고, 1908년 웅천군과 진해군(현 창원군 삼진)이 창원부에 통합되어 개편되었다.
1910년 국권피탈 이후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를 거두자 대륙침략의 교두보로써 중요시되어 군항시설을 설치하면서부터 군사기지로 발전하여 왔다. 1910년 마산부제(馬山府制) 실시에 따라 마산부 진해면이 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으로 창원군에 편입되었으며, 1931년에는 진해면이 읍으로, 1955년에는 진해읍이 시로 승격하였다.
1973년 창원군 웅천면(熊川面)이 편입되었고, 1975년 거제군의 저도(猪島)와 망와도(望蛙島)가 편입되었으며, 1983년 전국 행정구역 조정으로 의창군의 웅동면(熊東面) 일원이 편입되었다. 1995년 3월 웅동 2동의 일부가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