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모자이크2] Mosaic2, 9-1 The Man Who Was an Orchestra

소개

Mosaic 2 Reading (4th Edition)
Chapter 9.1 The Man Who Was an Orchestra 에 대한 영어강독 내용입니다.
아주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수업시간에 이미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정한 자료입니다. 영어의 기초부터 수준급에 있는 사람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손쉽게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영어 단어와 문법적 정리에서 해석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어강독의 중요 파트를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Before You Read : 단어정리 및 해답
Read : 단어정리(주석으로 표현), 해석, 문법정리
After You Read : 단어정리 및 해답

본문내용

- 첫부분만 간단하게 올려 봅니다. (각 단어의 뜻과 문법의 정리는 주석으로 처리함)

Whitney Balliett, jazz critic for The New Yorker magazine, has called jazz “the sound of surprise.”■And it is that expectation of surprise which partly explains the compelling hold of jazz on listeners in just about every country in the world.

잡지 The New Yorker의 재즈 비평가 Whitney Balliett은 재즈를 “놀라움의 소리”라고 불렀다. 그리고 놀라움의 바로 그(방금 말한) 기대는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의 음악 애호가들에게 재즈의 강력한 지배력을 부분적으로 설명해 준다.

Most of us lead lives of patterned regularity. Day by day, surprises are relatively few. And except for economic or physical uncertainties, we neither face nor look for significant degrees of risk because the vast majority of us try to attain as much security as is possible.

우리의 대부분은 형식화된 규칙의 삶을 살아간다. (우리의 대부분의 생활을 규칙적이다.) 나날이 놀라운 것들은 상대적으로 거의 없다. 그리고 경제적(실직 등) 또는 육체적(질병 등) 불확실성을 제외하고 우리는 상당히 어려운 것들을 찾지도(추구하지도) 않고 마주치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의 대부분들은 가능한 안전함을 이루려 하기 때문이다.

(주석 및 이하내용 생략)

참고자료

· 각종 인터넷의 자료 및 수업내용을 바탕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