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고대사]카이사르에 관하여

소개

로마의 장군이었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관해 조사한 자료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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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의 군인·정치가. 유서 깊은 귀족 집안 출신이었으나, 그 조상 중에는 유명한 정치가는 없다. 아버지 G.J. 카이사르가 G. 마리우스와 인척관계로 포퓰러레스에 속하였으므로 옵티마테스인 L.C. 술라 지배 때는 여러 곳을 전전하며 숨어 지냈다. 그가 7월에 태어났기 때문에 지금도 7월을 July(Julius에서 따옴)라고 한다. 또 8월은 그의 후계자인 아우구스투스의 이름에서 따와서 August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제왕절개(caesarean section)라는 말 또한 카이사르의 출생에 대한 전설에서 따온 것임.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카이사르의 어머니가 카이사르를 낳을 때 배를 절개해서 낳았다고 한다.
그는 한미한 가문에서 출생한 `별볼일 없는사람` 이었다. 물론 귀족이긴 했지만 그의 조상중엔 유명한 정치가는 한명도 없고 그의 집은 돈도 많지 않았으며 친척 중 에도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이 없었다. 오히려 카이사르는 젊은 시절 많은 고생을 하며 외국을 떠돌아야했다. 바로 공포정치로 유명한 `술라` 때문이다
술라는 카이사르 이전의 로마의 독재자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