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게놈이 세계를 지배한다. 를 읽고

소개

책소개와 더불어 책내용을 단락별로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독후감 및 나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따라서, 책을 굳이 읽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추가해서 적으실 수 있을겁니다.
좋은 독후감 완성하시길 바랄게요 ^^

목차

1. 책과 작가

2. 책을 읽으며
ㄱ. 작가의 저작의도
ㄴ. 책의 주제
ㄷ. 책 내용 정리
ㄹ. 저자의 주장에 대한 비판 or 동의
ㅁ. 독후감(나의생각)

본문내용

1. 작자의 저작의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게놈 연구의 진행상황과 앞으로 연구되어져야 할 게놈연구방향에 대해서 논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게놈연구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함께 다루면서도 긍정적인 면에 더욱더 힘을 실어, 좀 더 현실적이고 먼 미래를 보며 집필한 것 같다. 분명히 게놈 연구에서 부정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이러한 것들 보다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좀 더 강조한 것이다
더불어 저자는 게놈 연구에서 얻은 것을 사회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며, 그를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한가를 역설하였다.
2. 책의 주제
게놈구조를 연구하여 일명 “게놈지도”를 다 만들고 나면, 먼 미래에 인간이 꿈꿔왔던 것처럼 병의 인자를 미리 알고 대처하여 건강하게 오래 살 수도 있으며, 또한 게놈연구를 농작물에 대입하여, 오래도록 보존이 가능하고 보다 더 쉽게 많은 량의 식량을 얻을 수도 있게 된다. 따라서 사적인 정보 유출이나 유전자 변환작물의 악영향 등. 게놈연구의 여러 안 좋은 점들을 보완하고 고쳐나가면서, 앞으로 게놈연구가 더욱더 올바르고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헌하고자 하였다.
3. 책의 내용 (단락별)정리
<제 1장 유전자가 지배하는 21세기>
오늘날 유전병의 수는 10,000여개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원인을 알고 있는 종류는 극소수이다. 유전학이 발전하면서 많은 학자들은 유전병의 원인이 되는 염색체상 유전자 이상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그래서 ‘게놈지도’ 의 필요성을 절실히 인식하고 휴먼게놈지도 작성 및 염기서열의 완전해독을 골자로 하는 ‘휴먼게놈연구:HGP(Human Genome Project)가 출범 하게 되었다.
그 결과로 휴먼게놈의 전체 염기서열의 수는 32억쌍이고 인간의 유전자는 3~4만개 정도로 추정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휴먼게놈의 95%이상은 기능을 알 수 없는 JUNK DNA이며 각 염색체에 들어 있는 유전자의 숫자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