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2005년 노벨 의학상

소개

2005년 노벨 의학사 수상자인 배리 마셔과 그이 업적

목차

Ⅰ. 서론
Ⅱ. 형태 및 감염
Ⅲ. 관련 질환
Ⅳ. 진단
Ⅴ. 치료
Ⅵ. 결론

본문내용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은 위염, 위궤양의 원인균을 발견한 호주의 배리 마셜과 로빈
워런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타 연구소는 헬리코박터(공식 학명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을 발견하고, 위염 및 소화성 궤양의 작용 메커니즘을 밝혀낸 웨스턴 오스트레
일리아대학 마셜(54, 미생물학)교수와 로열 퍼슨 병원 워런(67)박사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연구소는 “1982년 이 박테리아가 두 사람에 의해 발견될 당시에는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이 소화성 궤양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었다”며 이들의 연구 덕분에 소화
기관 궤양을 항생제와 산분비 억제제 등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첨단 이론이나 기술을 개발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평이한 미생물학저 테크닉
(내시경 탐색, 염색버, 세균배양법 등)만으로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세균을 발견한 점도
인정 받았다. 참고로 우리 국민의 헬리코박터균의 감염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한다.
이 세균을 죽이는 것은 의외로 간단하다.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7~10일 꾸준히 복용하면
10명 중 9명은 치료된다. 실패할 경우라도 약을 바꿔 조금 오래 복용하면 세균을 죽일 수
있다. 그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Ⅰ. 서론
시사에서 등장하는 미생물 하나를 선정해 조사해오는 과제를 맡은 후에 나는 한국 야쿠르트[윌]의 광고에 주목했다. HP균 을 배양해내는데 성공한 베리 마샬 박사가 직접
배양해내는데 성공한 벨리 마샬 박사가 직접 광고에 등장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의하여 강력한 위산 때문에 위내부에서는 생명체가 살수 없다는 기존학설은 무너졌다. “위까지 생각하는 발효유”라는 모토를 내세워 광고를 한다는점에 중점을 두었을 때 HP균은 우리몸에 해로우며, 유산균은 그 해로운 균을 없애는데 일말의 작용을 한다는 것이라 생각했다. 따라서 나는 HP균이 어떤균이며 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조사하고 싶어졌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