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쿠베르탱과 올림픽

소개

프랑스와 관련된 자기학과 관련 리포트 제출 (체육대학)
올림픽의 창시자 프랑스인 쿠베르탱에 관한 리포트

목차

쿠베르탱과 올림픽

피에르 드 쿠베르탱(Pierre de Coubertin) [1863.6.1~1937.9.2]

근대 올림픽부활의 선구자 쿠베르탱

쿠베르탱이 올림픽에 남긴 업적
1.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2. 올림픽 마크
3. 올림픽 표어
4. 올림피즘 (Olympism)
5. 근대 5종 경기

2번의 파리 올림픽
1. 1900년 제 2회 파리 올림픽
2. 1924년 제 8회 파리 올림픽

본문내용

쿠베르탱과 올림픽

프랑스와 관련된 스포츠에 있어 올림픽은 정말 빼 놓을 수 없는 것일 것이다. 그 이유는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라고도 할 수 있는 ‘피에르 드 쿠베르탱’이 프랑스인 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피에르 드 쿠베르탱(Pierre de Coubertin) [1863.6.1~1937.9.2]
프랑스 파리 출생. 명문 출신 남작이며, 조상은 로마의 귀족이었다. 처음 군인이 되기 위하여 생시르 육군 유년학교에 입학하였으나 독일을 공공연한 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에 반대하여 16세에 중퇴하고 정치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영국과 미국에 유학 중 영국 청소년교육의 중심이 스포츠에 있다는 데 공명하였다. 그 이념을 모국에 이식하고자 1886년 문교상에게 교육에서 스포츠의 중요성을 건의하였다. 이 일로 인하여 조국 프랑스의 이단자로 일생을 냉대 받게 되었다.
1892년부터 올림픽 부흥운동을 시작하여 1894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창설하였으나, 이에 협력한 것은 프랑스인이 아니고 타국의 정치가 ․학자 ․스포츠맨이었다. 1896년 제1회 근대 올림픽대회를 아테네에서 개최하고, 그 후 IOC 회장으로 올림픽의 발전과 운동 추진에 일생을 바쳤다. 그는 IOC 외에도 국제 교육학회를 창설하여 스포츠와 교육의 연관성을 주장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스위스 로잔으로 이주하여 그곳에서 명예시민으로 살았다

근대 올림픽부활의 선구자 쿠베르탱

프랑스의 귀족 피에르 드 쿠베르탱(Pierre de Coubertin)으로부터 창시된 근대 올림픽은 당초 ‘보불전쟁`의 패전으로 사기가 저하된 프랑스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의욕을 북돋아주고 아울러 올림픽이라는 스포츠 제전을 통하여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상호 이해와 우정을 다지고 세계평화를 이룩하려는데 있었다.

참고자료

· 네이버 지식검색 ‘파리 올림픽’ ‘쿠베르탱’ ‘올림픽’
· 다음 백과사전 검색 ‘쿠베르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