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유비쿼터스 IT혁명과 제3세계를 읽고

소개

요즘에 부각되고 있는 유비쿼터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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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비쿼터스 IT혁명과 제3공간이라는 책은 21세기의 시대는 전자공간과 물리공간이 융합되어 창조되는 새로운 공간이 나타나는 시대로써 우리나라가 이러한 세계화시대에 선진국에 뒤처지지 않고 발 빠르게 대처해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개인·기업·정부의 역할과 과제 그리고 제3공간이 우리사회 전반에 미치는 사회·경제적인 영향에 관한 내용이었다.
먼저 제 1부 제3공간의 등장에서는 먼저 공간에 관한내용이 있었는데 제1공간은 개척과 고도화에 의한 ‘물리공간 중심시대’ 이며 제2공간은 개척과 고도화에 의한 ‘전자공간 확장시대’ 그리고 21세기 시대를 전자공간과 물리공간이 어울 어 지는 새로운 공간인 제3시대 라고 하는데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지식정보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제3공간을 자세하게 이해하고 개척하고 제3공간에 관한 연구와 개발을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4차 공간혁명인 유비쿼터스 혁명은 전자공간과 물리공간이 통합된 유비쿼터스 공간의 창조와 물리공간에다 컴퓨터를 집어넣는 혁명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혁명으로 인해서 물리공간과 전자공간의 한계를 동시에 극복하고 사람, 컴퓨터, 사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기능적으로는 세상이 마지막 공간혁명의 단계라고 하는데 이러한 세상이 온다면 인간들의 삶의 질이 많이 윤택해지고 보다 편리하고 안정된 삶이 보장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또한 이러한 사회가 도래된다면 집안에서도 회사나 학교 등의 사무를 볼 수 있어서 많은 시간과 자원의 절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까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세계적인 선두주자 들은 벌써 유비쿼터스 공간인 제3공간을 개척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하기 때문에 네 번째 유비쿼터스 혁명에서도 선진국에 뒤진다면 우리 국가의 미래는 밝지 못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유비쿼터스 혁명에 대처하기 위한 정책적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비쿼터스 IT혁명에도 단계가 있는데 1,2단계의 IT혁명은 전자공간의 틀을 마련하였다면, 제3단계인 IT혁명은 전자 공간 속에 들어갈 내용을 창출하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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