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스페인 농업에 관하여

소개

☞스페인 경제
1. 국내총생산 : 5,585억달러 (1인당 GDP 14,894달러)
2. 중점경제정책 : 노동시장 및 재정제도 개혁, 산업개편 및 활성화
3. 화폐단위 : 페세타(Peseta)(1달러=149.1페세타, 1페세타 = 약 7원)
4. 주요자원 : 올리브, 포도, 보리, 석탄, 철강
5. 교역(2004) : 수출 1,020억불, 수입 1,218억불

목차

☞스페인 경제
☞스페인 농림 수산부 2005년 백서
☞ 농림수산업
☞ 임 업
☞스페인 농업 연보
농업 공동 시장 조직
  스페인 농업에서의 큰 해결사항

본문내용

☞ 농림수산업
스페인은 원래 땅이 척박해 농사에는 부적합했지만 1950년대까지는 풍부한 농업노동력을 이용해 지중해성농업을 경영해 왔다. 그러나 토지소유구조가 대토지 소유자와 소규모 농지 소유자로 양극화되어 있었고 강우량도 불규칙하거나 불충분해 생산성이 낮았다. 1960년대의 비약적인 공업발전과정에서 농촌인구가 급격히 유출되어 위기에 직면한 농업은 근본적인 개선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관개, 경지의 재편성이 진행되고 기계화도 진행되었다. 그러나 국가의 농산물가격지수정책으로 대맥, 소맥이 과잉생산되는 한편, 생활수준의 향상에서 농산물 수요가 다양화되어 육류, 가축용 사료의 부족현상이 생겼다. 이사이 농림수산업이 국민경제에 점유하는 비율은 점차 저하해 1970년대 초에는 GDP의 12.2%, 노동인구의 29.4%를 차지하고 있던 것이 1989년에는 각 5.0%, 12.5%까지 줄어들고 수출 공헌도도 약 16%로 저하했다.
주요 농산품은 포도, 오렌지 등 감귤류, 토마토, 올리브, 올리브유, 와인 등이 있고 것들이 농산물 수출의 80%를 점유한다. 성숙기, 출하기가 EC제국의 국내산품에 비교해 1개월 정도 빨라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곡물생산은 1981∼1984년의 대가뭄에 의해 큰 타격을 받았지만 최근 다시 증산 경향을 보이고 있다. 축산에서는 돈 의 생산이 늘고 있는 외에 큰 변화는 없다. EC에 가입한 현재 공공농업정책의 대상이 된 쌀, 올리브유, 야채, 와인 등은 수입과징금과 보상세 등의 철폐에 따라 큰 메리트가 생겨났고, 또 이 상품들의 역외(이스라엘, 모로코 등)와 EC 시장에서의 경쟁도 지극히 유리해졌다. 한편 종래 보호를 받았던 곡물, 우유 등의 생산성이 낮은 생산품은 공통가격의 적용에 따라 EC 산품의 유입에 따라 큰 타격을 받았다.

☞ 임 업
 
삼림의 대부분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제의 소유로 되고 있다. 국가의 식림
계획의 목적은 목재의 증산과 토양침식의 저지에 있다. 그러나 최근 산불에
의한 삼림의 소실에 따라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삼림면적은 1,573만㏊ 수준
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