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고

소개

존 그레이의 저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읽고 난 후의 독후감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목차

1. 작가소개
2. 저서소개
3. 나의 생각

본문내용

이 책을 쓴 존 그레이 박사(John Gray Ph.D)는 지금까지 30여 년간 인간관계 세미나를 열면서 부부들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내 바니와 세 아이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 밀즈밸리에 살고 있다.
이 책에서 남성과 여성은 왜 이리 다를까. 생긴 것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고, 느끼는 방식도 다 다르다. 존 그레이는 그 이유를, 남성들은 화성에서 왔고, 여성들은 금성에서 왔다는 은유에서부터 풀어 나간다.
남자와 여자는 그만큼 서로 다르게 태어나 다르게 자랐으니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존 그레이의 책들은 광범위한 관심과 지지를 불러 모아, 그의 '마니아'들이 수없이 생겨났다. 상담과 강의는 물론이고 세미나, 워크숍, CD-ROM에 지역별 상담소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들과 접촉하느라 쉴 틈이 없다. 거의 '존 그레이 제국'이라 부를 만하다.
명상서적을 판매하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그레이는 이미 고등학교 시절부터 정신세계에 푹 빠져서 마하리시 마헤시라는 저명한 요가 스승을 찾아가 선과 명상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10년, 그레이는 스승의 개인비서가 될 정도로 이 세계에 열심히 빠져들었다. 그러다가 첫 부인과 결혼하여 함께 명상에 관한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부인이 다른 남자를 쫓아 떠나가자, 재혼한 후 '화성과 금성' 시리즈를 써내기 시작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