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과 패션] 의복착용 동기와 실생활에의 적용

소개

제가 99점으로 A+ 받게해준과목의 맨첨 레포트로써
짜집기보단 손수 여기저기 조금씩 발췌하여
제의 직접적인 생각을 많이 나열한 글입니다.
그래서 점수가 더 후했는지 모르죠^^
많이들 가져가세요. 절대 후회안하실겁니다^^
다른분들과 차별성을 느끼실거예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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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복은 인간생활에 있어 식량 ·주거와 함께 생활의 기본이 되는 아주 중요한 필수 요소이다. 세상을 내다보라~ 옷안입고 다니는 사람~ 어디있는가? (물론 목욕탕은 예외겠지만..)
이렇게 의복 착용은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점의 하나로서, 현재의 인류사회에서 의복을 착용하지 않는 것은 극소수의 미개인종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가 들어서면서 의복의 중요성은 나날이 더해가고 이에 따라 의복의 착용 동기 또한 시대가 지나면서 점점 바뀌어가기 시작했다. 기후변화에 부응하여 한서를 조절하거나 외부로부터의 장애를 막아 신체를 보호하는 실용성에서 점차로~ 장식성 ·사회성이 가미되어 오늘에 이르게된다.
이러한 의복 착용 동기에 대한 학설은 크게 보호설, 정숙설, 비정숙설, 장식설, 다원설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그 외 과시적 소비이론에 근거한 경제이론설 등도 있다.
보호설은 더위나 추위를 막고 인체를 쾌적하게 유지하기위한 생리적 욕구에 기인 된 기후보호설과 외부 물체에 의한 상해를 막기 위해 인체 각 부분에 인체를 보호할 수 있는 물체를 착장하였다는 신체보호설로 나눌 수 있고, 정숙설(수치관념설)은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써 수치심을 느끼기 시작하여 인체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옷을 입기 시작했다는 학설이며, 비정숙설(이성흡입설)은 사람들이 노출된 부분보다 가려진 부분에 대한 연상을 하게 되므로 이성에게 보다 큰 성적 자극을 주기 위해서 옷을 입었다는 학설을 말한다. 그리고 장식설은 인체를 장식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꾸미 게 된 것이 인류가 맨 처음 옷을 입게 된 동기라고 보는 학설이며, 다원설은 인간이 의복을 착용하게 된 동기가 일원적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니고,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설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