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연금술사 !!! 영혼을 위한 각오 !!!
- 최초 등록일
- 2005.07.07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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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작가소개
2책소개
3동기
4감상
5괜찮은 글귀
본문내용
파울로 코엘료는 1947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출생.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연극에 관심이 많아 25세 때 연극 연출가 겸 TV극작가로도 활동했으며, 브라질 군부독재에 반대하여 선동적인 록음악을 만들어서 세 번이나 투옥된 바 있는 그는, 만화가,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는 등 전방위로 활동하는 히피운동가였다. 히피운동을 그만둔 이후 폴리그램(Polygram)에 입사,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일하며 첫번째 부인을 만나 결혼하기도 했지만 결혼생활은 그리 오래 유지되지 못했다. 1978년 이혼과 함께 직장을 떠난 그는 몇 년 후, 지금 그의 아내가 된 크리스티나와 함께 여행을 다니며 자아와 우주의 진리를 깨닫게 되고,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브라질의 작은 출판사에서 900부를 찍던 그의 책은 이제, 전 세계 140개 국에서 55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 4억3천만 부가 팔리고 있으며, 그는 1999년 프랑스‘리르’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2위에 뽑히기도 했다. 코엘료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 연금술사 >(1988) 외에도 < 브리다 >(1990),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1998), < 악마와 미스 프랭 >(2000)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지난 4월 < 11분 >이라는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그는 소설을 쓰는 한편 ‘코엘료 인스티튜트’라는 비영리 단체를 세워 부인과 함께 빈민층 어린이들의 교육과 노인들을 위한 사업을 이끌고 있다.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 는 1994년 발표한 작품으로, 스페인을 여행하던 작가가 피에트라 수도원에서 하루를 보낸 후 바르셀로나의 한 호텔에서 영감을 받아 곧바로 집필에 들어가 석 달 만에 탈고한 작품이다. 전 세계 32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