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입문] 계심 건강 백강 고량강 치한문

소개

官桂 계심 건강 백강 고량강

목차

관계
계심
건강
백강
고량강

본문내용

須生甘草로 緩之라 하니라.
수생감초로 완지라 하니라.
생 감초로 건강을 완화하라고 하였다.
畏惡는 同生姜[薑]하니라.
외오는 동생강하니라.
상외 상오는 생강과 같다.
⃝造乾薑法이라:
조건강법이라.
건강을 만드는 방법이다.
取生者하야 水淹三日하야, 去皮하고, 置流水中六日이라가, 更去皮하고 晒乾하야. 釀磁瓮中이면 三日內에 紫色 乃成이라.
취생자하야 수엄삼일하야 거피하고 치유수중육일이라가 경거피하고 쇄건하야 양자옹중이면 삼일내에 자색 내성이라.
釀(술 빚을, 뒤섞다 양; 酉-총24획; niàng,niáng)
날 것을 취하여 물에 3일간 담갔다가 껍질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6일동안 두었다가 다시 껍질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려서 자기 독 속에 뒤섞으면 3일안에 자색 건강이 완성된다.
蜀地者라야 佳니라.
촉지자라야 가니라.
서촉 땅에서 산출된 건강이라야 좋다.
⃝白薑은, 卽蜀薑을 去皮하고 未經釀者라,
백강은 즉촉강을 거피하고 미경양야라.
백강은 곧 서촉 건강을 껍질을 벗기고 술빚음을 경험하지 않게 한 것이다.
色白하고, 味極辣하니, 治肺胃寒邪에 功多니라.
색백하고 미극랄하니 치폐위한사에 공다니라.
백강은 백색이고 맛이 지극히 매우니 폐위의 한사를 치료함에 공로가 많다.
⃝乾生薑은 乃留皮自乾者니, 治脾胃寒濕이니라.
건생강은 내유피자건자니 치비위한습이니라.
말린 생강은 껍질을 남기고 스스로 건조한 것이니 비위의 한습을 치료한다

참고자료

· 의학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