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과 세금] 폐업과 세금

소개

폐업 한가지로 레포트 작성하기 힘들다는거..
잘 아실겁니다..
인터넷 자료들로는 도저히 안될거 같아
도서관에서 책 찾아가면서 완성 시킨 거에요..
도움 되실겁니다..^^

목차

Ⅰ.폐업시 정산, 신고.
1. 폐업신고
2. 부가가치세 신고
3. 소득세 신고

Ⅱ.폐업 때 세금신고를 하지 않아 받는 불이익
1. 페업신고 했을 경우보다 몇배 많은 세금 추징
2. 세금이 체납되면 본인 명의로는 사업자등록을 신청하거나 재산을 취득하기가 사실상 불가능
3. 각종 행정규제

Ⅲ. 폐업시 절세방법
1.개인사업자의 경우
2.법인사업자의 경우

Ⅳ. 전업, 폐업기업의 절세전략 vs 부도기업 절세전략
1. 전업, 폐업기업의 절세전략
2. 부도기업의 절세전략

Ⅴ.법인 폐업절차

Ⅵ. 사례
1. 과거 폐업하면서 세금신고 못해
2. 법인 폐업과 대표이사의 세금에 대한 2차 납세의무
3. 미납부 세금 있을 경우 폐업신고 여부

Ⅶ. 휴업/폐업 신고서 양식 첨부

Ⅷ.참고문헌 &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Ⅰ.폐업시 정산, 신고.
사업을 그만두었는데, 무슨 세금이 나오냐는 생각에 아무런 뒷처리 없이 사업을 정리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나중에 가산세가 계산한 고지서를 받게 된다. 폐업을 한 때에는 폐업사실을 신고하여야 하며, 폐업시까지 발생한 수입과 소득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정산, 신고하여야 하는데 아래에서는 그 내용에 대하여 살펴본다.

1. 폐업신고를 해야 한다.
사업을 그만두는 경우에는 폐업신고서를 작성하여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사업장관할세무서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폐업에 따른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시 신고서에 폐업연월일 및 사유를 기재 하고 사업자등록증을 첨부하여 제출하는 경우에는 폐업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본다.

2. 부가가치세를 신고하여야 한다.
폐업일로부터 25일 이내에 폐업 시까지의 거래분과 잔존하는 재화 등에 대하여 부가 가치세 확정신고를 해야 한다. 폐업시까지 거래분에 대하여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하지 아니하면 매입세액을 공제받지 못하고, 또한 가산세 등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폐업시에는 사업중간의 부가가치세 신고와는 달리 폐업 시 잔존재화라는 이름으로 부가가치세가 과세된다. 이는 폐업시점까지 판매되지 않은 재고자산을 판매된 것처럼 과세하는 것이다. 폐업에 따라 사업자가 비사업자로 전환되므로 폐업 후 재화를 타인에게 공급하더라도 부가가치세를 과세할 수 없다. 따라서 폐업시점에서 사업자인 자신이 비사업자인 자기 자신에게 공급한 것으로 보아 남아있는 재화를 일괄적으로 과세하는 것이다.

3. 소득세를 신고하여야 한다.
소득세의 경우 폐업일이 속하는 과세연도의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공제하여 다음해 5 월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세를 신고하지 않고 사업과 관련한 장부와 증빙서류도 갖추지 못했을 경우 국세청이 파악하고 있는 부가가치세 과세자료에 기준(단순)경비율을 적용해 추계과세 된다. 이럴 경우 비록 적자가 났더라도 실제 신고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