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A+)) 폐업도 전략이다 -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가의 사업 정리법 - 재활(再活)목적의 사업정리 비법 공개

소개글

"((강추자료A+)) 폐업도 전략이다 -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가의 사업 정리법 - 재활(再活)목적의 사업정리 비법 공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필요한 알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라
2. 사업계획서 작성의 필수 고려 사항
3. 사업을 정리하는 4가지 이유
4. 사업정리는 재활(再活)을 목적으로 한다.
5. 사업이 어렵다고 자포자기(自暴自棄) 하듯 던지지 않아야 손실이 줄어든다.
6. 코로나 시대, 위기의 사업자들을 위한 역발상 처방
7. 폐업 종합 가이드 매뉴얼
8. 사업장 자가진단법과 재기(再起) 지원 정보
9.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연착륙 방안
10. 이 책의 구성
11. 작은 점포라도 기업가정신이 있어야 한다.
12. 사업정리에도 절차가 있다.
13. 폐업을 결심한 날부터 재고 관리를 시작한다.
14. 재기를 위한 정부지원제도 활용
15. 알아두면 좋을 그 외 정보
16. 사업진단 체크리스트로 점검
17. 코로나 팬데믹 쇼크와 폐업의 확산
18. 재고를 줄이는 방법
19. 창업과 스타트업의 연속선 - 폐업
20. 전략적 폐업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undefined 파트별 핵심 내용 요약

본문내용

폐업도 전략이다 -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사업가의 사업 정리법

이 책 "폐업도 전략이다"는 모든 사업에서 성공을 담보할 수는 없지만, 시작과 마침은 모두 전략적 행위여야 함을 일깨워 준다. 누가 자신의 사업이 망하길 바라겠는가? 사업적 수완이나 환경의 불안 등으로 야기되는 실패의 기운을 끌어안고 오래도록 고민할 필요는 없으리라 본다. 물론 대단히 많은 돈이 투여 되었기에 쉽게 사업을 정리한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자신을 보게 되지만 상황 판단은 냉철하고 빠를수록 좋다. 그렇게 폐업조차도 전략적 판단으로 실행하면 자칫 감정에 쓸려 더 큰 리스크를 당할 우려를 소거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재시작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으리라 본다.
사업 실패의 원인은 무엇인지를 살피고 현실의 사업장을 철저히 진단함으로서 더 커질 수 있는 리스크를 발굴하고 폐업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폐업에서 끝나지 않고 재창업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컨설팅과 정부의 지원제도를 소개하는가 하면 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조언(Tips)들을 파트로 묶어 알려 준다. 구체적인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필요한 알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라
대개의 사람들은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도 계획을 하고 떠난다. 준비하지 않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은 혼란이 생기기 때문이다. 계획과 준비를 철저히 하고 떠나는 여행은 목적지에 가서도 만족도가 볼 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여행은 예상치 못한 일로 고생만 안고돌아오게 될 수 있다. 아무리 규모가 작아도 사업을 하자면 철저한 준비를 위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보편적으로 사업계획서는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이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대출을 받기 위해 작성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자영업자들에게도 사업계획서 작성은 사업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 중 하나다.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라 해도 철저한 근거자료를 토대로 준비하고 안전하게 운영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